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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

암 치료 세계의 장막 뒤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 충격공개
 


오늘날 의료 기술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3명 중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미국에서는 암 연구를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가 투입되고 있으며, 암 치료 비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다. 심지어 암으로 죽는 사람들보다 암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다. 게다가 암 치료를 둘러싼 제약 카르텔과 정치권력은 의료과학보다 훨씬 더 복잡하게 얽혀 있다. 미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G. 에드워드 그리핀은 “암 치료법을 비타민에서 찾는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재의 거대한 암 산업이 단번에 재편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암 없는 세상>(포북 펴냄)이란 책에서 제약 카르텔의 상업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의료과학이 어떻게 휘둘려 왔는지를, 그리고 암 치료 세계의 장막 뒤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다. 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비타민의 항암 효능에 대해 연구해온 의학자들은 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괴혈병·펠라그라 같은 비타민 결핍증후군)이라고 주장한다. 현대인의 식단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결핍되어 악화되는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영양소는 ‘비타민 B17’이고, 암 치료를 위해 이 영양소를 치료제로 개발한 물질이 ‘레이어트릴(Laetril)’이다. 
살구씨·복숭아씨에 항암 해답이?

레이어트릴은 살구·복숭아 등의 씨에서 추출한 아미그달린(‘비타민 B17’이라고도 한다) 성분을 농축하여 정맥 주사용으로 만든 항암 치료제를 말한다. 살구씨는 오래전부터 종양 억제에 효과가 있는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왔으며, 살구씨에 함유된 아미그달린에 항암 효능이 있다고 하여 1940년대부터 암 치료제로 사용되었다.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여 가공하지 않은 살구씨를 먹기도 한다.

 


“하루에 사과 하나는 의사를 멀리하게 해준다!”는 말은 괜한 말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사과씨까지 먹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에는 더욱 의미 있는 말이었다. (씨까지 포함해서) 사과 하나에는 건강에 필수적인 고농축 비타민과 미네랄, 지방과 단백질이 들어 있다. 특히 사과씨는 니트릴로사이드, 즉 비타민 B17의 보고다. 맛이 없는 스프링 토닉, 수수 당밀과 황 역시 니트릴로사이드가 대량 함유되어 있다.

미국 FDA에서는 레이어트릴의 항암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하여 제조와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의료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실험에 의해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레이어트릴 치료를 받고 암에서 회복된 환자들도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합법적인 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한(만년제약)에서도 살구씨에서 추출한 아미그달린(비타민 B17) 성분을 이용하여 항암 정맥 주사용 치료제를 개발하기도 했다.

“훈자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암 발병 사례가 없다. 이들은 살구를 대량으로 수확하며, 여름에 살구를 말려서 음식에 널리 활용한다. 훈자를 방문하는 이들은 자연스럽게 신선한 살구나 복숭아를 대접받게 된다. 이때 방문자들은 다 먹고서 딱딱한 씨를 땅에 버린다. 이런 행동을 본 현지인 안내자들의 얼굴에는 실망과 충격의 표정이 역력하다. 이들에게는 딱딱한 껍질 안에 들어 있는 씨야말로 이 과일의 별미이기 때문이다.”

정통의학 ‘레이어트릴’ 무시하는 이유

하지만 레이어트릴은 정통 의학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국 의사협회, 미국 암학회에서는 레이어트릴의 효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레이어트릴의 효능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암 치료의 진실을 밝히려는 의료과학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레이어트릴에 항암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밝혀졌다.

그런데 정통 의학에서는 왜 레이어트릴을 항암제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일까? 미국의 다큐멘터리 작가 G. 에드워드 그리핀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과학이 아니라 정치에 있다”고 주장한다. 즉 제약 산업과 의료계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작용한다는 것이다. 암 치료를 둘러싼 정통 의학과 레이어트릴 치료법의 대립, 그리고 제약 카르텔과 정치권력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임신 이외의 상태에서 영양막세포가 나타나면 정상적인 임신 상태에서처럼 이를 통제할 자연적인 힘이 존재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이 경우에는 무제한적으로 번식, 침입, 연장, 전이가 시작된다. 보통 이런 현상은 형성체 역할을 하는 에스트로겐에 의해 유발된다. 그리고 에스트로겐이 지속적으로 존재하면 영양막세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한다. 이것이 암의 시작이다.”

에드워드 그리핀은 다큐멘터리 작가이자 영화감독으로서 <미국 명사 인명록>에도 등재되어 있다. 미시건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과 연출 능력을 인정받아 ‘텔리 상(Telly Award)’을 수상했다. ‘더 뉴 아메리칸 매거진(The New American Magazine)’의 편집기자이며, 출판 및 멀티미디어 제작 회사인 ‘아메리칸 미디어(American Media)’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제작한 작품으로는 ‘지킬 섬의 생물(The Creature from Jekyll Island)’, ‘높은 자리에 앉은 두더지들(Moles in High Places)’, ‘노아의 방주 발견(The Discovery of Noah’s Ark)’, ‘트로이의 열린 문(The Open Gates of Troy)’, ‘숨을 곳이 없다(No Place to Hide)’, ‘자본가들의 음모(The Capitalist Conspiracy)’, ‘전쟁보다 참혹한(More Deadly than War)’, ‘원대한 디자인(The Grand Design)’, ‘위대한 탈옥(The Great Prison Break)’, ‘두려운 주인(The Fearful Master)’ 등이 있다.

암 없는 세상은 먼 미래 아니다! 
이런 그가 <암 없는 세상>이란 책을 펴낸 목적은 암이 ‘영양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의 근거를 정리해서 제시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암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혹은 알려지지 않은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 현대인의 식단에서 빠진 한 성분의 부재로 인해 생기는 병이라는 것이다.


이런 주장이 옳다면, 암 치료와 예방은 매우 간단한 문제가 된다. 구하기도 쉽고 비싸지도 않은 자연의 영양소를 일상의 식단에 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이론이다.

‘영양 결핍증 이론’을 따르면 ‘암 없는 세상’은 결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한다. 지금 즉시 가능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매년 암 연구와 치료에 에 투입되는 천문학적인 돈을 인류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 즉시 암 치료 문제가 해결되면, 암 연구와 암 치료에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과 암 관련 연구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삽시간에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레이어트릴 영양 치료법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존 의학계의 전문가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면 정통 의학의 암 전문가들이 ‘암은 비타민 결핍증의 일종’이라는 이론을 거부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암 없는 세상’은 그들의 전문가적 자존심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수입이 줄어드는 충격을 주는 것이다. 또한 암 치료법이 한낱 과일씨 추출물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오직 암 치료법 연구만을 위해 존재하는 연구소 실험실이나 정부 지원금을 받는 사람들,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 회사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정통 의학계에서는 레이어트릴이 ‘돌팔이의 작품’이라거나 ‘입증되지 않은’ 암 치료법이라고 비웃는다. 그러나 다큐멘터리 작가 에드워드 그리핀이 공개하는 바와 같이 암에 관한 ‘영양 결핍증’ 이론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와 근거는 엄청나게 많다.

FDA 이중잣대, 과연 믿어야 할까?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실험 절차에 따라 해당 의약품(치료법 포함)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전 세계 제약, 의료 산업의 표준기관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다. FDA가 원하는 방식에 따라 검증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해서 그 치료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1970년, 허버트 레이 박사는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실체에 관해 충격적인 언급을 했다. 그가 가진 명성이 아니었더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불평불만자의 넋두리 정도로 묵살될 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그가 전직 FDA 국장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발언을 무시할 수만은 없다. 문제가 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일반인들은 FDA가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하죠. 이런 생각이 나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FDA가 하는 일과 시민들이 생각하는 FDA의 일은 낮과 밤만큼이나 완전히 다릅니다’라고.”

FDA가 검증한 치료제와 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는 암 환자들이 실제 실험 보고서의 내용을 읽는다면 공포에 질릴 것이다. 연구 보고서의 내용은 결코 안전성도, 효과도 보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치료 효과에는 종양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정도의 미미한 변화까지도 포함되기 때문에, 완전한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방사선과 약물은 선택적으로 종양에 작용하기 때문에, 새로 생긴 암세포를 제외한 모든 것을 죽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성 자궁근종은 마치 햇볕에 눈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방사선에 녹는다. 만약 새로 자라난 암세포가 있었다면, 그 신생 세포는 녹지 않고 남는다. 종양의 크기는 90%로 줄어들지만 신생 암세포도 그만큼 증가한다.

경험이 많은 의사들은 이미 알고 있듯이 혹은 적어도 알고 있어야 하듯이 방사선이나 약물은 병변의 종양 크기를 줄여 주지만, 환자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지는 않는다. 그와는 반대로 환자 병변의 악성 종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방사선과 약물이 오히려 암의 전이를 확장시키고, 급격한 악화를 초래해 갑자기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와 같은 연구들이 확실히 입증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FDA가 승인한 암 치료법들이 안전하지 않으며, 효과적이지도 않다는 사실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화학 약품이 독극물에 가까울 정도로 위험하다는 것과 환자들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는 것이다. 문제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거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penfre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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