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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가장 큰 원인은 불운이라고 한다.

암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질병이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세포들은 일정한 삶의 주기가 있고, 비정상적으로 손상된 세포는 예정된 과정에 의해서 죽는다. 이를 ‘예정세포사’라고 하는데 암세포는 예정된 세포의 죽음에 저항하며 정상세포보다 오래 산다. 세포 복제를 계속하며 불멸성을 가진다. 종양의 경우 주위에 새로운 혈관을 생성한다. 암세포는 처음 발생한 곳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는 전이 능력이 있으며 임파절이나 주변 조직, 그리고 다른 장기로 침투하는 성질을 가진다. 세포 내 유전자가 불안정하거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통합적으로 백혈구라고 부르는 면역세포들의 면역감시 체계를 회피하거나 교란하는 능력을 가지기도 한다. 세포가 소비하는 에너지 대사 과정이 정상 세포와 다르다. 종양을 촉진하는 염증을 동반한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은 불운이라고 한다. 전체 암 발생에서 3분의 2가 유전적 요인이 아닌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 발생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현재 치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시술하고 있는 임플란트는 잇몸아래 뼈에 심어진 있는 부분과 잇몸 밖으로 나와 있는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을 절개하고 뼈에 임플란트를 심어 넣는 1차 수술을 시행한 후 2개월 정도의 뼈가 회복할 시간이 지나서 잇몸을 다시 절개한다. 이미 심어진 임플란트에 나머지 부분을 나사로 조여서 연결한다. 이때 두 부분을 연결하는 연결부에는 공간이 생긴다. 이 공간은 시간이 지나면 금속의 변형으로 인해 틈이 벌어질 수 있다. 벌어진 틈 사이는 혐기성 세균이 머물기에 최적의 조건이 된다. 결국 임플란트 내부는 백혈구들이 기능을 할 수 없어 미세한 세균들의 천국이 된다.

임플란트 연결부에 서식하는 혐기성 세균들 중에서 진지발리스라는 균은 몸속에 감염될 경우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심혈관, 뇌혈관 질환, 당뇨, 치매, 류머티즘, 건선 등을 유발시킨다.

최근의 연구에서 진지발리스는 다른 세균과 달리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세포의 여러 기능을 방해하며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진지발리스균은 면역세포들에 대한 면역감시체계를 회피하거나 교란하는 능력이 있고 자신이 들어가서 살고 있는 감염된 세포의 예정세포사를 방해한다. 세포의 사멸주기를 연장한다. 감염된 세포를 오래 살게 하고 세포에 노화를 가져오며 감염된 세포의 유전자 변형을 가져온다.

진지발리스에 감염된 암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 또한 더 높다. 진지발리스균에 의한 감염의 증상과 암세포의 특성은 매우 유사하며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데 진지발리스균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한다.

치과임플란트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신선한 혐기성 세균이 계속 몸속으로 공급돼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 암 발생과 전신질환 유발 가능성에 있어서 틀니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암은 대개 원인 발생 후 암의 종류에 따라 짧게는 5년에서 20년, 길게는 40년이 걸린다는 추정 기간이 있다. 불완전한 근관치료(신경치료)의 경우 유사한 이유로 장기적으로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치과 임플란트의 시술이 가지는 위험성에 대하여 환자들이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보건은 국가의 책임이다. 위험한 의술과 의료기기에 대한 관리 책임은 국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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