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더 중요한 것은 요산이라는 비타민 C 기능을 일부 대체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혹시 비타민C 합성능력의 상실의 상실이 뇌발달과 관련되지 않았을까 ? 

다 이유가 있다 
동물의 독특한 현상 : 콜레스테롤 합성
포유류의 독특한 현상 : 유당 합성
영장류의 독특한 현상 : 비타민C 합성력 상실
인간 치아의 급속한 변화 : 절단교합 -> 피개교합

비타민C의 부작용
비타민C : hexuronic acid비타민C는 보존료
비타민C : 암치료를 방해할 수도 있다?
비타민C : 벤젠 음료를 만든다 ? 
비타민C : 혹시 합성능력의 상실 덕분에 뇌가 더 빨리 발달하지 않았을까 ? 
비타민C : 혹시 비타민 C의 과잉이 비만의 원인이 아닐까 ? 

포유류 가운데 영장류, 기니피그, 인도과일박쥐는 비타민 C를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다른 척추동물들은 간에서 포도당이 4단계의 연속 반응을 거치면서 아스코르브산을 합성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동물들은 음식으로 아스코르브산을 섭취할 필요가 없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영장류는 아마 진화단계 어딘가에서 굴로노락톤옥시다아제(포도당이 아스코르브산으로 합성되는 4단계의 마지막 단계에 필요한 효소)를 만드는 유전 물질을 잃어버림으로써 포도당을 아스코르브산으로 합성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것 같다.   비타민 C가 이렇게 꼭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척추동물에게는 비타민 C는 매일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물질이 아니다. 그러면 어떻게?  다른 동물들은 몸 안에서 합성할 수 있지만, 일부 영장류(사람도 포함), 모르모트, 박쥐의 경우 vitamin C를 합성하는 기능이 망가졌다.  아래 영장류의 진화 계통수를 보면, 진원아목(Haplorrhini)으로 오면서 안경원숭이 그룹이 갈라져 나가기 전인 5,800~6,300만 년 전 어디선가에서 진원아목의 공통 조상은 비타민 C를 합성하지 못하게 되었다. 

  

비타민 C는 중요한 역할에 관련된다 : 콜라겐 합성
진원아목은 비타민 C 합성 능력을 잃었기 때문에 진원아목에 속하는 종들은 비타민 C를 (비타민 치고는 다량으로) 먹어주지 않으면 괴혈병에 걸린다.  세포의 뼈대 및 결합 조직을 이루는 콜라겐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으면 세포는 약해지고, 혈관 조직이 약해져서 피가 흘러나오며, 한 번 상처를 입을 경우 낫지 않는다. 외견상 먼저 잇몸에서 피가 나는 증상과 모낭에서 점상 출혈이 보이는 현상등이 나타난다. 비타민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 C 자체 구조도 단순하며, 생성공정은 매우 단순하다

사람에게는 너무나 많은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비타민C를 생성하는 유전자를 버리는 것으로 부담을 적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다윈 진화론을 믿는 한 사람이 비타민C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은 이와 같이 자연도태로 설명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진화의 역사는 멸종의 역사다. 99.99% 종이 멸종하였다
생존에 긴요한 기능의 손상이 되면 도태된다
인간의 유전자는 23,000종이고 DNA의 대부분은 (95%)사용되지 않는다. 
물론 당시 당시 숲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 많아서 이 유전자의 손상이 생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비타민 C 같이 단 1개의 유전자로 (갈락토스 --> 비타민C)로 해결되는 기능을 실수로 모두 잃어버렸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 산에서 조난했을 때, 생명에 관계되는 식량부터 버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욱이 사람유전자의 95%는 의미가 없는 유전자인 것이다. 따라서 비타민C를 만드는 유전자 대신에 의미가 없는 유전자를 버려도 무방할 터인데, 구태여 생명에 관계되는 유전자를 잃어버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질병의 유전자가 남아있는 것은 한때 반드시 유리한 기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포도당은 뇌가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우리 뇌는 크기에 비하여 매우 많은 산소와 에너지원을 소비한다
비타민 C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을 사용해야한다
불필요한 포도당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뇌발달에 중요하다
그러면 혹시 비타민C의 합성능력의 상실은
비타민C의 중요성에 비하여 포도당의 손실이 더 중요하게 자연선택한 결과가 아닐까 

더 중요한 것은 요산이라는 비타민 C 기능을 일부 대체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용도로 진원아목에서는 요산(uric acid)이 쓰일수 있다
요산을 분해하지 않았기에 비타민C 합성력이 상실이 더욱 문제되지 않았을 것이다
It has been noted that the loss of the ability to synthesize ascorbate strikingly parallels the evolutionary loss of the ability to break down uric acid, also a characteristic of primates. Uric acid and ascorbate are both strong reducing agents. This has led to the suggestion that, in higher primates, uric acid has taken over some of the functions of ascorbate.
요산은 퓨린(purine)대사의 최종 산물에 가깝다.  비타민 C만큼이나 강력한 환원제로(많은 생물은 요산을 알란토인 allantoin 으로 산화시켜 배설), 진원아목에서는 요산이 혈장 내 항산화 능력의 1/2 이상을 점유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사람은 비타민 C를 하루에 g 단위로 안 먹어도 될 것입니다.  성인 남성의 경우 하루 권장량은 대략 90mg에 불과하지요. 진원아목 특히 사람이 치르게 된 댓가는 뜻밖에도 통풍(痛風; gout)입니다.  사람은 육식 비중이 상당히 높은 영장류기 때문에, 퓨린 섭취량이 많은 편입니다.  요산과 그 염은 중성과 산성에서는 용해도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퓨린을 많이 먹어서 늘어난 요산 또는 요산염이 결정 상태로 관절 윤활액 내에 침전하면 통풍이 생깁니다.   통풍이라는 이름도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의미니 알 만 합니다.
 

http://www.seehint.com/hint.asp?no=11934
댓글 쓰기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