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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황유에는 병원균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해충의 호흡과 대사를 방해하며 식물체 표면에 병원균의 발아 침입을 억제하는 효과

난황유에는 병원균의 세포벽을 파괴하고 해충의 호흡과 대사를 방해하며 식물체 표면에 병원균의 발아 침입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농약 대체 친환경 영농자재로 활용하게 된 것.

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는 상추, 오이 등의 병해충방제 약제로 쓰이는데 계란 노른자의 영양소가 작물의 품질까지 좋게 해 생산량이 증대되는 등 1석 2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설 원예작물에 치명적인 흰가루병과 노균병은 물론 해충인 점박이응애를 농약 수준 이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치료에도 효과가 뛰어나고 제조방법이 간단해 농업인들이 쉽게 만들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난황유를 제조하는 비용도 매우 저렴한데 비닐하우스 1동을 방제하는데 드는 비용이 7천원 정도로 기존 농약을 뿌리는데 드는 비용 3만5천원의 1/5정도 밖에 들지 않는다.

난황유는 소량의 물에 믹서기로 계란 노른자를 푼 다음 식용유를 첨가(계란 1개당 식용유 60㎖)해 다시 믹서기로 3∼5분 동안 혼합 유화시켜 제조하며 병해충 예방에는 물 99.7%에 난황유 0.3% 액을 섞어 뿌려주고 치료에는 농도를 약간 높여 0.5% 난황유를 섞어 뿌려주면 된다. 

식용유는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식용유를 활용할 수 있지만 유채와 해바라기, 홍화 식용유가 특히 더 좋은 방제효과가 있다.

딸기와 같이 저온에서 키우는 작물에는 성장에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온이 5℃ 이하일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조방법은 달걀 노른자를 소량의 물에 붓고 믹서로 푼 다음 식용유(60~100㎖)를 첨가해 재차 믹서로 5분 이상 충분히 혼합하면 된다. 

사용법은 병해충을 예방하는 용도는 0.3%액(물 20ℓ당 60㎖), 병해충 구제는 0.5%액(물 20ℓ당 100㎖)이 적당한 것으로 농업기술센터측은 밝히고 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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