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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물의 산소는 기껏해야 4-6mg/L 이다,특히 탄산수는 산소의 함량이 아주 적어 1 리터에 2-4mg정도


단 용해된 상태에서만 산소가 물에 포함이 된다. 물에 용해된 산소는 분자상의 산소 (O2)로서 안정된 분자이며 물에 사는 동물 (예:물고기)들의 에너지생성의 목적으로 이용된다.





물이 찰수록 산소의 용해가 쉽다. 물의 온도가 높아지면 산소는 물에서 점점 빠져 나와 대기 속으로 소멸된다. 공기와 물의 접촉이 많을수록 용해가 쉽게 된다.
실내온도와 보통의 공기압력의 일반적 조건에서는 1리터의 물이 산소를 8-10mg 까지 받아들일 수 있으나 이는 대부분의 경우 물이 외부 공기와 계속 접촉하고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다.
이는 야외에 흐르는 물에서 가능하며, 특히 자연적인 산소의 수용이 효과적인 곳은 물이 집중적으로 주위의 공기와 접하는 곳이다. (폭포의 효과)
역시 물에 공기를 주입하여 물이 산소로 채워질 경우에도 산소량은 1리터에 8-12mg 이상 오르지 않는다.
모든 조건이 양호한 상태에서 물에 용해되는 산소의 양은 1 리터에 14mg이 최고치로서 이 상태를 물의 산소 포화상태라고 한다.
전에는 주로 샘물을 식수로 이용했지만 오늘날 거의 전적으로 중앙 급수시설에서 식수를 얻는다.
좋은 샘물은 14mg 까지 산소를 함유할 수 있으나 수도물의 산소는 기껏해야 4-6mg/L 이다. 이처럼 수도물의 산소 함유량이 적은 것은 표면 수 (호수나 강물에서)나 지하수를 철저히 소독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통하여 식수가 얻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적용되는 기술 (탈산화, 염소살균 필터사용)이 산소량을 감소시킨다. 이에 더하여 공기와 전혀 접하지 않고 수도관을 통하여 소비자에 공급된다.
여기에 가정의 수도연결 관에서 오랫동안 물의 흐름이 머물게 되어 추가적으로 산소량이 감소된다.
병에 든 물, 특히 탄산수는 산소의 함량이 아주 적어 1 리터에 2-4mg정도 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그 이하가 되기도 한다.
물의 온도를 높이면 산소용해 능력이 떨어지고 물을 끓이면 산소는 완전히 사라진다. 즉 커피나 차의 뜨거운 음료수에는 산소가 없다.
독일에서는 급수시설에서 식수에 산소를 추가적으로 채우기 위해 노력한다 .

http://www.oxyfood.co.kr/home/bbs/board.php?bo_table=story&wr_i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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