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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화를 관장하는 호르몬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설탕도 알맞게 써야 한다. 설탕을 과용하게 되면 고기보다 더 해롭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설탕은 칼슘 도둑이다."라고 한다. 
설탕이 몸안에 있는 미네랄, 특히 칼슘까지 끌고 밖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핏속의 칼슘을 설탕에게 빼앗기면 사람의 몸은 어딘가에서 칼슘을 보충하려고 한다. 곧 뼈와 치아에서 칼슘을 보충하므로 뼈와 치아는 약해진다. 
그래서 설탕을 먹으면 이빨이 모두 삭고 상하게 되는데 그것은 뼈가 녹는다는 증거이며 심하면 뼈를 완전히 망가뜨리게 된다. 
또 뼈가 가늘어지면 비만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뼈가 약해지면 역시 사람의 몸은 그것을 무언가로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살 찐 사람은 점점 뼈가 가늘어진다. 반대로 뼈가 굵은 사람에게는 비만 체질이 없다. 골격이 제대로 잡혀 있으면 여분의 살이 붙을 필요가 없다. 
설탕은 사람의 건강한 골격을 속부터 탈나게 하는 '하얀 악마'다. 동맥경화, 각종 심장병, 정맥류, 괴혈병, 간경변, 결핵, 각기병, 암은 물론 노이로제나 심신증 같은 정신병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최근 학원과 가정에서 폭력이 빈발하는 이유도 아이들이 설탕에 절어 사는 것과 관련이 있다. 설탕이 마음을 좀먹고 그들의 이성을 빼앗아 화를 잘 내게 하고 공격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설탕이 화를 관장하는 호르몬인 노르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설탕은 신체조직에도 장애를 끼쳐 활동을 방해하고 두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반면에 위의 기능을 해롭게 한다. 
그것은 발효의 원인이 되어 두뇌를 흐리게 하며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설탕은 몸을 나른하게 하면서 늘 잠이 부족한 듯한 증세에 시달리게 한다. 그러니 수면시간이 길고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없다. 변비가 생기고 숙변을 축적하게 됩니다. 그리고 몸이 차가워지고 피가 더러워진다. 
미국에서 어떤 간호원이 발작을 일으켜 어린 아기의 뼈를 부수고 째고 해서 몇 명을 죽인 일이 있었는데 이유를 조사해 보니 설탕을 밥 먹듯이 퍼먹는 간호원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설탕은 술같이 사람을 망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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