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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으로 정제된 설탕은 비타민과 각종효소를 만드는 장내 세균을 억제합니다.


체내 칼슘의 역할

칼슘은 뼈의 주성분으로서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게 됩니다.
또한 신경 전달 체계인 시냅스를 작동시키는 촉매로서
칼슘이 부족하면 도파민 등이 전달되지 않아 초조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아울러 칼슘은 혈액을 약 알카리(pH 7.2)로 유지하는 중화제로서
혈액 내 산성 물질과 결합하여 콩팥을 통해 산성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설탕이 체내에 흡수되면

화학적 공정을 통해 영양소과 미네랄은 파괴되고 칼로리만 존재하는 설탕은
대표적인 산성 물질로서  혈액의 산성화를 초래하는데
인체는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자 뼈에서 칼슘을 뽑아 쓰게 됩니다.
즉 설탕이 체내에 많이 들어올수록 뼈의 칼슘부족으로 골다공증이 진행됩니다.

뼈뿐만 아니라 신경회로인 시냅스도 칼슘 부족으로 불안하고 초조함이 증가합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햄버거, 피자, 콜라 등 가공식품에 함유된 과도한 설탕이
체액의 산성화를 초래하여  뇌신경회로(시냅스)에서 칼슘이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탄수화물과 달리 이당류인 정제설탕은 급속하게 혈액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혈당의 급상승에 따른 인슐린의 과다 분비와 이에 따른 저혈당을 일으킵니다.
즉 설탕의 유입으로 신진대사가 롤러코스터처럼 급변하기 때문에
췌장, 부신 등 혈당조절과 관련된 내분비 기관들을 혹사시킵니다.
물론 콩팥을 통해 배출되는 칼슘염이 증가하여 콩팥도 혹사당합니다.

화학적으로 정제된 설탕은 비타민과 각종효소를 만드는 장내 세균을 억제합니다.
특히 비타민 B군을 생산하는 장내세균이 정제설탕으로 줄어들게 되면
글루타민산 등 뇌신경을 움직이는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음료수 등에 들어있는 액상과당은
다른 탄수화물과 달리 계속 먹어도 포만감을 일어나지 않아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만들어 지방간, 비만, 동맥경화 등 대사증후군을 일으킵니다.

설탕은 또한 충치와 풍치의 주된 원인물질입니다.
충치균에 의해 설탕이 분해되면 유기산이라는 산성 물질이 배출되는데
유기산은 법랑질 표면에 있는 칼슘과 인의 배출시켜 치아우식(충치)을 일으킵니다.
아울러 설탕섭취에 따른 혈액 산성화로 치조골(잇몸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서
치아를 받치고 있는 치조골이 점차 내려 앉아 치아가 흔들리는 풍치가 발생합니다.

흑설탕보다는 벌꿀을

정제설탕의 피해를 줄이고자 흑설탕쪽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는데
흑설탕은 천연 설탕이 아니고 정제설탕에 색소를 입힌 것에 불과합니다.
설탕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면 꿀벌이 만든 천연 벌꿀을 사용하세요.
설탕만큼 달지만 몸에는 해로운 성분은 없고 유익한 성분이 많습니다.

합성무기칼슘보다는 유기 칼슘인 달걀껍질을

음료수, 과자뿐만 아니라 심지어 담배와 영양제에도 설탕이 들어 있을 정도로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가공식품과 기호식품에 빠짐없이 설탕이 들어 있어
인체의 신진대사에 필요한 칼슘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습니다.
설탕말고도 동물성 식품과 스트레스도 혈액의 산성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다면 갈수록 부족해지고 있는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공적으로 합성된 무기 칼슘보다는 천연물질인 달걀껍질(탄산칼슘)을 추천합니다.
체내 흡수율이 훨씬 빠르고 영양제 복용에 따른 부작용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씹어 먹어도 되고 믹서에 갈아서 밥이나 반찬에 뿌려 먹어도 됩니다.
위생상 걱정이 된다면 달걀껍질을 물에 넣고 5분간 끓이면 멸균됩니다.

참고 문헌 [슈거 블루스- 윌리엄 더프티]
              [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 미하일 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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