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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자주 쪼이면 우울증이 개선된다는 내용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정신신경계의 증세전반에 걸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에 많이 권장되는 비타민D
최근에 비타민에 대한 각종 정보가 증가하고 있다불과 10여년전만 하여도 비타민의 1일 권장량은 극히 제한적이었다그 당시까지 보통 1일 400IU 의 사용량을 권장하였으며 그 이상 섭취할 경우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연조직의 칼슘화(Calcification), 고칼슘혈증(hypercalcemia), 기타 내부적인 부작용도 있을 수 있디고 강조하였다그 당시에는 1일 섭취량 1000IU 만 넘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였다.

이처럼 비타민에 대하여 엄격히 섭취용량을 규제하던 각종 보고서들이 최근에는 좀더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바뀌고 있다그 원인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미국등지에서 혈액내 비타민의 수치 등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연구한 결과이며 이에 따라 비타민D의 권장량을 늘려야 한다는 보고서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저희한의원에서는 1일 2000~4000IU 의 비타민섭취를 권하고 있으며 이는 대다수의 보고서의 보고내용과 일치한다.그러면 개인별로 1일 섭취량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하는 부분인데 이는 담당주치의나 전문가가 결정해야 할 사안이지만 아래의 내용을 읽어보면 개인별로 섭취량을 어느정도 유추 할 수 있다.

어떠한 이유인지 알 수 없으나 인류는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으며 햇볕으로부터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정설이다생선 등의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는 비타민D의 양으로는 인체의 필요량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한다는 말이겠다이는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원칙이다.






비타민D 섭취시의 유의사항

그렇다면 햇볕에 의하여 발생하는 체내의 비타민D를 위하여 햇볕을 많이 쬐면 좋은 것인가평소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우유에는 비타민가 함유되어 있으므로 비타민D를 더 이상 섭취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비타민D는 과연 어떤 경우에 도움이 되는 것일까등등 궁금한 점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비타민D는 몸에서 햇볕을 쪼이면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여기에는 이에 따르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북위30도 이상의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라면 적도부위에 비하여 햇볕의 강도가 약하다그 이유는 태양이 적도쪽으로는 직각으로 볕을 쪼이지만 적도에서 먼 곳에서는 경사져서 쪼이게 되기 때문이다따라서 한국의 경우 햇볕이 강하게 내려비추는 날에 햇볕을 쪼이는 것이 좋다.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살펴보고 햇볕의 주사각도를 추정할 수도 있다대체로 자신의 그림자가 실제 자신의 키보다 큰 경우에는 햇볕의 조사각도가 너무 기울어져 있어서 체내에서 비타민D가 거의 생성되지 않는다자신의 그림자가 짧을수록 직사광선을 받는 것이며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된다.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면 아무리 햇볕을 잘 받아도 체내에서 비타민D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따라서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고 햇볕을 쪼이도록 한다여성분들의 경우 얼굴에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한다면 그 이외의 신체부위에는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또한 창문을 통하여 들어오는 햇볕의 경우에는 어떠한가자동차창문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창문유리에는 자외선차단하는 기능이 내포되어 있다따라서 창문을 통하여 햇볕을 받는 경우는 비타민D의 생성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 보통 1일 20분 정도 넓은 부위(가슴 등)에 햇볕을 쪼인다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D가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피부색과 비타민D도 연관이 있는데 멜라닌색소가 많을수록 비타민D의 생성을 억제하는 측면이 있다따라서 피부색이 진할수록 비타민D의 섭취양을 늘려야 하는 것이다인류학자 중에는 북반구에 사는 사람들은 좀더 많은 비타민D를 인체에서 만들기 위하여 피부의 멜라닌색소가 감소하여 색이 흰색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

저희한의원의 경우 일반인들이나 환자들 누구나 비타민D를 적절히 드시라고 권장하는 편인데그 이유는 위와 같이 햇볕을 많이 쪼이더라도 어떤 이유에서인지 비타민D가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때문이다따라서 누구나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다만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나 햇볕저사량이 너무 적은 스타일로 생활하는 경우라면 비타민D를 더욱 늘려서 섭취하여야 한다는 것이 저희한의원의 의견이다성인의 경우 체중생활습관햇볕을 쪼이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비타민필요량을 산출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비타민D의 일일권장향이 매우 적어서 1일 400 IU 정도의 양만 섭취하고 그 이상은 부작용을 우려하여 권하지 않았다그러나 위에서 말한대로 최근에는 비타민D의 권장량이 매우 증가하여 1일 2000IU~5000IU 정도를 권장하고 있다햇볕을 충분히 혹은 많이 쪼이는 경우라면 1일 2000IU, 실내에서만 생활하거나 외부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등은 햇볕을 거의 조이지 않는 상태이므로 1일 5000~8000IU 정도의 양을 권하고 있다.

노인일수록 비타민D의 생성능력이 저하되며 장에서 비타민D를 흡수하는 능력도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또한 노인일수록 야외활동이 적고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이 강하다따라서 노인일수록 비타민D를 더 많이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비타민는 간이나 신장을 통과한 이후에 더욱 활성화된 형태로 바뀌게 되므로 만약 간이나 콩팥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많은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타입의 비타민D

여기서 또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이 있는데 비타민D에는 5가지 정도의 형태가 있는데 주로 인체에서 잘 흡수되고 잘 이용될 수 있는 비타민의 형태는 비타민D3(Cholecalciferol) 이다이에 반하여 우유 등에 첨가되어 있는 형태는 비타민D2(Ergocalciferol) 이므로 인체에서 용이하게 이용되기에 어려움이 있는 형태이다.

인체의 모든기관모든세포에는 비타민D수용체가 있다이는 인간의 모든 체내세포는 비타민D를 흡수하여 이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따라서비타민D의 유용성은 인간의 각종 질환이나 증세에 대하여 일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이 되는 사례들

햇볕을 자주 쪼이면 우울증이 개선된다는 내용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정신신경계의 증세전반에 걸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우리가 실제로 하루종일 방안에 쪼그리고 있다가 밖에 나가서 햇볕을 쪼여보면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자주 하게 된다.

비타민D와 근골격계증세와 연관성을 살펴보자면 비타민D는 칼슘과 인(Phosphorus)의 대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뼈에 관하여 골밀도를 증가시키는데 거의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므로 가히 뼈호르몬이라고도 할 수 있다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이 뼈조직과 융합하는데 여러 가지 지장을 받게 되므로 벼가 튼튼해질 수 없다.

비타민D는 또한 부갑상선호르몬의 역할을 도와서 혈중의 칼슘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그뿐 아니라 근골격계소화기계당뇨병골다공증 등 거의 모든 질환에 대하여 유익한 역할을 한다암의 경우에도 비타민가 충분한 경우에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아일랜드지방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비타민D가 충분한 어린이에게서는 제1형 당뇨병의 발병율이 30%미만으로 감소하였다는 결과도 있다.

류마니스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에도 비타민D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여러방면에 걸쳐서 유익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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