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자두의 효능


미네랄과 비타민 듬뿍~
천연 피로회복제 자두
아주 오랜 옛날, 병사들이 더위와 갈증에 지쳐 힘들어하고 있을 때 병사들을 이끌던 장군이 "저 마을에 자두나무가 많이 있다."고 소리치자 병사들의 입안에 침이 고이면서 힘을 얻어, 한동안 갈증을 잊고 행군을 할 수 있었다는 고사가 있다. 이처럼 자두는 이름만 들어도 입안에 침이 고일 정도로 새콤한 맛이 강하고 피로를 회복시켜주는효과가 탁월하다. 자두가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많아 피부에 좋은 것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해소시켜준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해주고, 새콤한 맛이 나는 유기산은 식욕을 증진시켜준다. 또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신장을 강하게 해준다. 자두에는 섬유소가 많아 꾸준히 먹으면 변비를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말려서 판매하는 건자두는 변비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눈이 나빠지기 쉬운 아이에게 자두를 많이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 붉은빛을 띠는 자두에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 안토시아닌 성분이 눈의 영양을 보충해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등을 예방해 준다.
자두는 100g당 열량이 35kcal이고, 수분을 90%이상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에도 좋다.
변비에 좋은 건자두
자두의 씨를 빼고 말린 건자두는 생자두보다 영양분이 3~4배 많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성분이 많아 배변 운동을 돕는다.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에도 효과적이며 기억력과 학습능력의 저하를 방지한다.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도 좋다. 우리나라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건자두는 캘리포니아산으로 약국이나 대형할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350g정도에 5천~6천원선.
<맛있는 자두 고르는 법>
만져보아 물렁거리지 않아, 약간 단단한 느낌이 나는 것이 맛있다. 붉은색보다는 푸른빛이 돌면서 붉은색으로 익어가고 끝이 뾰족하며 자두 특유의 향이 강해야 맛도 좋다. 자두는 상온에서 4~5일 정도만 지나도 과육이 물러지고 주변에 날파리들이 꼬이므로, 오래 저장하고 싶으면 비닐봉지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자두의 효능
야맹증과 피부건조증 등을 예방한다 자두에는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 피부건조증, 안구건조증, 성장불량, 생식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는데 자두를 충분히 먹으면 이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신장의 활동을 돕는다 신장이 좋지 않다면 자두를 챙겨 먹을것. 자두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에서 소변의 생성을 촉진시킴으로써 이뇨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 중에서 칼륨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뼈마디가 쑤실 때도 효과적. 생자두보다는 건자두에 칼륨 성분이 더 많다.
술 마신 후 간의 건강을 돕는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이 좋지 않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자두를 하루에 5개 정도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식욕도 좋아진다. 동의보감에는 자두가 간에 병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고 적혀 있다.
간단하게 효과보는 민간요법
급성편도선염에는 자두가루 목에 통증이 심하고 고열이 나는 급성편도선염에는 자두가루가 효과적이다. 소금에 절인 자두를 팬에 넣고 뚜껑을 잘 덮어 약한 불로 구운 후 식혀서 빻는다. 빻은 가루를 차숟가락으로 떠서 목구멍에 뿌린다.
주독에는 소금에 절인 말린 자두 술 마신 후 숙취가 심할 때는 소금에 일주일 동안 절였다가 햇볕에 말린 자두를 식사 때마다 하나씩 먹는다.
소화불량,불면증에는 자두주 자두1kg, 설탕200~250g, 소주 1.8L의 비율로 자두주를 담가두면 두루 쓸모가 많다. 단단한 자두를 골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는다. 자두와 설탕, 소주를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병에 섞어 넣고 밀봉한 뒤 30여일 숙성시킨다. 소화불량이나 가래가 ㅁ낳이 끼는 경우,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는 식전이나 식후에 매일 3번씩 따뜻하게 데워서 40cc정도 마신다. 불면증이 있을 때는 자기 전에 한 잔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적백 대하증에 자두 뿌리 삶은 물 자두나무 뿌리의 껍질을 벗기고 속에 있는 하얀색 껍질을 삶아서 물을 체에 내린다. 하루에 한잔씩 식사하면서 마신다.
가려움증에는 자두뿌리 삶은 물 자두나무 뿌리의 속껍질을 삶아 낸 물에 소금을 약간 푼 뒤 가려운 부위를 씻어내면 가려움증이 없어진다.

자두의 효능 - 비타민A 많고, 피부미용에 효과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이 되면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 싱싱한 자두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나, 크기가 약간 작고 신맛이 있는 과실이다. 자두는 자주색 복숭아라는 의미에서 자도(紫桃)라고 부르다가 오늘날의 자두가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상들은 자두를 오얏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며, 경상도 지방에서는 에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추라는 말은 사과나 복숭아에 비하여 보잘 것 없는 과일이라는 비하성 명칭으로 한낱 재채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에서 나온듯한데 알고 보면 자두는 매우 실속 있는 과일이다.

갈증에 시달리는 행군 도중에 “저기 저 마을에 자두나무가 많이 있다.”는 장군의 고함 소리를 들은 병사들은 입안에 침이 돌아 한동안 갈증을 잊고 행군 하였다는 고사가 있듯이 자두는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신맛이 매우 강하다.

수분이 약 85%, 탄수화물 13%, 소량의 단백질, 비타민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피부 건조증, 안구건조증, 성장불량, 생식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한다.

자두의 과육은 매우 무르고, 신선도가 저하되기 쉬우므로 운반이나 저장을 할 때에 주의해서 다루어야 흠이 생기지 않는데 마침 우리가 찾아간 의성의 자두 작목반 농가에서는 유기농법에 옥가루와 옥패드를 이용하여 자두의 당도를 높이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토록 개발함으로서 품질을 높여 가고 있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더위에 지친 여름철에는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진 상큼한 자두를 먹음으로써 피로회복과 식욕증진7 을 꾀할 수 있으며, 산성으로 체질개선 효과와 함께 열독, 치통, 이질을 낫게 해 주고, 잎을 삶은 물은 땀띠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한방에서는 기미가 끼거나 화장이 잘 받지 않는 여성에게 자두 열매를 많이 먹기를 권한다는데 자두의 요염한 자태만큼이나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나 보다.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두메산골 자두과수원에서 한나절 일손돕기를 하는 가운데 알게 된 자두의 효능을 되뇌며. 올 여름에는 제철에 나온 자두를 많이 먹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아울러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시름에 젖어 있는 농민들의 입가에 모처럼 환한 미소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자두 한 입 깨물어 본다.

박춘학 농협경북지역 부본부장

http://blog.daum.net/konkuk114/1430681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