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셀레늄(Selenium)은 항암 외에 에이즈 발병 지연, 성장 촉진 등 효과

셀레늄 다량 섭취로 대장암 예방 

전립선암·폐암 억제효과도 기대돼 


앞으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셀레늄(selenium)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토록 적극 권장되는 날이 도래할 지도 모를 일이다.

 혈중 셀레늄 수치가 높으면 대장암(大腸癌)의 발병률을 낮출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

 미국 애리조나 암센터의 엘리자베스 T. 제이콥스 박사팀은 17일자 '美 국립암구소誌'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셀레늄은 인체에 필수적인 미네랄의 일종일 뿐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 육류와 곡물류, 해산물, 일부 견과류 등에 풍부히 함유되어 있다.

 특히 그 동안 진행되었던 연구결과에 따르면 셀레늄 섭취량이 적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의 발병률이 높은 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제이콥스 박사는 논문에서 "대장암 발병률이 셀레늄 섭취량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즉, 평소 셀레늄을 다량 섭취해 왔던 관계로 혈중농도가 높은 이들의 경우 대장암 재발율이 훨씬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것.

 게다가 셀레늄은 전립선암이나 폐암 등도 예방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이콥스 박사는 덧붙였다.

 한편 그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3건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가장 많은 양의 셀레늄을 섭취했던 그룹의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최소량 섭취群에 비해 34%나 낮은 수치를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셀레늄 섭취량을 늘릴 경우 보다 괄목할만한 수준의 예방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제이콥스 박사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셀레늄을 섭취했을 경우 예기치 못했던 위험을 수반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며 "이미 대장암과 전립선암을 예방하는데 필요한 셀레늄 섭취량을 알아내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텍사스大 앤더슨 암센터 임상종양예방부의 스코트 M. 리프먼 박사는 "아마도 셀레늄이 암 예방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기전을 지닌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셀레늄이 대장암 세포들이 증식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다(多)불포화지방산의 메커니즘을 변화시키는 작용도 지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리프먼 박사는 "따라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셀레늄의 생물학적·역학적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 장차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셀레늄 함유 건기식을 다량 섭취토록 권장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섭취량 10㎍/ℓ 올릴 때마다 발암률 14% ↓ 

셀레늄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방광암 발생률은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최대 70% 정도까지 발암률을 낮출 수 있으리라 사료될 정도라는 것. 그렇다면 면역계를 강화하고 전립선암·폐암 등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셀레늄의 효과에 또 한가지가 추가될 수 있을 것임을 기대케 하는 대목인 셈이다.

벨기에 루벵대학 종합암연구소의 엘리앙 켈랭 박사팀은 '국제 비뇨기학誌'(International Journal of Urology) 9월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켈랭 박사팀은 총 178명의 표본그룹과 362명의 대조그룹을 대상으로 혈중 셀레늄 수치를 측정하는 조사작업을 진행했었다.

그 결과 성별, 연령, 흡연 유무, 직업 등의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혈중 셀레늄 수치가 96마이크로그램(㎍)/ℓ 이상이었던 그룹의 경우 82.4㎍/ℓ 이하의 그룹에 비해 방광암 발생률이 70%나 낮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됐다. 아울러 혈중 셀레늄 수치가 82.4~96㎍/ℓ에 해당하는 그룹의 경우에도 발광암 발생률이 52% 낮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결국 혈중 셀레늄 수치가 10㎍/ℓ 증가할수록 방광암 발생률은 14%가 감소하는 반비례 관계가 형성된 셈.

다만 이번에 도출된 결론을 좀 더 확실히 입증할 수 있으려면 추가적인 연구와 역학조사, 무작위 표본추출 방식의 임상시험 등 후속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켈랭 박사는 강조했다. 셀레늄이 방광암 발생률 저하에 관여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 등이 이를 통해 규명되어야 하리라는 것.

이와 관련, 유럽 암학회(ESO)에 따르면 방광암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3만6,000여명의 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남성들의 발암률이 여성들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유럽 각국은 1일 65㎍의 셀레늄을 섭취토록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토양 내부의 셀레늄 수치가 높은 미국으로부터 대서양을 건너오는 밀의 수입량에 제한이 따르면서 최근들어 유럽인들의 혈중 셀레늄 수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가령 영국인들의 경우 1일 평균 셀레늄 섭취량이 이전의 60㎍에서 지금은 34㎍ 정도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셀레늄 결핍은 식도암과 위암 위험이 높아
셀레늄 결핍은 위장관선암(GCA) 위험도 높고 남성보다 여성이 더 두드러져
또 다른 형태의 식도암인 식도선암(EAC)은 셀레늄 섭취량과 연관이 없어
전년도에 섭취한 세레늄 양(量)은 조사자의 손톱에서 정확하게 측정 가능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식사중 충분한 셀레늄을 섭취해야 하는데
셀레늄 섭취가 부족하면 식도암(食道癌)과 위암(胃癌)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셀레늄(Selenium)은 항암 외에 에이즈 발병 지연, 성장 촉진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체내 필수 미량 원소로서 1일 권장량을 50∼200μg(1μg은 0.001g)으로 설정했다.
      특히 셀레늄은 우유.브로콜리.양배추.닭고기.생선.해산물.곡류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 메디컬센터의
예시 스테벤스(Jessie Steevens) 박사는 55-69세의 남녀
12 만852명을 대상으로 16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셀레늄 섭취량이 적은 사람은 식도의 윗부분에서 발생하는
식도편평세포암(ESCC) 발병률이 높고 셀레늄 섭취량이 많을수록
발병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레늄 섭취량이 적으면 위의 윗부분에서 나타나는
위장관선암(GCA)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위험의 정도는
아주 높지는 않았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두드러졌다.

식도와 위가 만나는 부위에서 발생하는 또 다른 형태의 식도암인
식도선암(EAC)은 전체적으로는 셀레늄 섭취량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과 담배를 전혀 피우지 않는 사람은 셀레늄 수치가 높을수록
식도선암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셀레늄은 조사 대상자의 손톱 자른 것에 함유된 것을 가지고 측정했다.
손톱은 전년도에 섭취한 셀레늄의 양을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위장병학(Gastroenterology)' 온라인판에 발표되었다.







4. 적당한 셀레늄 섭취량은 50-200ug

   셀레늄 섭취 권장량은 WHO의 경우 50-200ug, 미국영양학회는 55-70ug으로 설정하고 있다. 또 영국건강협회는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위해 500ug을 권장하는 등 지역과 환경(흡연,임신,질병 유무 등)에 EK라 다르다. 국내에서는 아직 최적 건강을 위한 섭취량 연구 결과가 나와 있지 않지만, WHO 권장량을 적정 수준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채취한 식물의 80%가 0.05ppm 이하의 셀레늄을 함유 할 경우 그 지역을 “셀레늄 결핍지역”으로 분류한다. 1983년 학국영양학회가 발표한 국내 셀레늄 분포 지도에 따르면, 대부분의 토양이 0.24ppm 이하였다. 따라서, 실제 식물이 흡수하는 셀레늄의 양을 고려하면 국내의 50% 이상의 결핍 지역이란 추정이 나온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프랭크 박사의 “나라별 셀레늄 섭취량”조사도 우리나라의 셀레늄 섭취량이 하루 40.0ug으로 나와, 셀레늄 결핍 국가임을 뒷받침한다.


- 정한권 저 “미네랄과 인체와의 상관관계” 중 58page -

[출처] 일일 셀레늄 섭취량|작성자 saint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