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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셀레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해서는 안 되는가?

셀레늄의 권장량
어떠한 식품이든 셀레늄을 조금씩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식품 원료로서 셀레늄 성분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유제품인 셀크, 셀렌두부, 셀렌콩나물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셀레늄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최종단계인 셀렌하이드록실로 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단계를 밟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차적으로 메치오닌과 결합해서 셀렌메치오닌 성분이 형성된 다음, 이 성분은 비특이적으로 근육을 형성하는 쪽에 활용이 됩니다. 그 중 아주 극히 일부는 셀레노시스테인 성분으로 만들어진 다음에 시스테인 성분이 빠져나가고 다시 하이드록시(수산기)와 결합해서 H2Se 물질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복잡한 과정과 시간이 소요되고, 총 100개가 시작을 했다고 해도 H2Se로 만들어지는 것은 0.1개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무기 셀레늄 성분인 아셀렌산염 성분은 그 자체가 그대로 체내 유입되어 바로 H2Se으로 작용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면역기능의 강화, 라디칼한 물질을 제거시키는 기능, 중금속을 제거시키는 기능, 그 밖에 여러 가지 인체에 필요한 엔자임들을 만들어내는 물질들로 활용됩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셀레늄 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극히 소량이 있어도 생리활성 면에서 생리기능을 할 수 있지만 특정 질병을 예방, 치료하거나 특정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아셀렌산염 형태로 체내에 투입시켰을 경우에 바로 약리효과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은 유기적으로 결합된 셀레늄의 하루 섭취량을 음식(하루에 50~100㎍)으로 섭취하여도 적당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장기간의 더 높은 투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무기 셀레늄 형태인 아셀렌산염(sodium selenite)은 일반적인 사람 뿐 아니라 암, 만성 염증질환, 집중치료 같이 여러 가지 질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셀레늄 결핍을 치료하는 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50~200㎍/일의 투여량이 정해져 있으나 질병에 따라 다릅니다.

최대 장기간(3개월 이상) 섭취에 대해 현재 WHO에서 권장하는 셀레늄의 안전한 양은 하루에 400㎍입니다. 이것은 셀레늄 결핍 증상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 적절한 것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인 사람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권장량은 매우 낮은 셀레늄 수준을 나타내는 과도한 프리라디칼 생성과 관련된 질환뿐만 아니라 소모성 질환, 만성 염증 또는 감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고려하지 않았기에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 경우 내성이 있는 투여량은 훨씬 높습니다.(하루에 200~2000㎍정도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왜 셀레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해서는 안 되는가?
비타민C를 셀레늄과 같이 섭취하면 비타민C는 셀레늄(Na2SeO3)(Se+4)을 원소형태인 셀레늄(Se0)으로 환원시키고, 적색 침전물들을 만듭니다.
따라서 두 물질 모두가 모두 해롭지 않지만 더 이상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되는 형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두 물질이 함께 섭취되어야 한다면, 셀레늄은 음식물을 섭취 전, 아침 공복에, 그리고 비타민C, 음식 또는 음료수에 포함된 비타민C를 섭취하기 전 적어도 한 시간 정도 기간을 두고 아셀렌산염 투여를 권고합니다.
모든 가능한 상황에서 유효한 권장은 한 시간이 적절합니다.
정맥투여의 경우에서 두 물질 모두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으므로 시간 간격을 지키는 것은 특히 중요합니다.
http://www.life-clinic.co.kr/menu02/menu13-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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