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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에 좋은 토종 민들레 커피


'특별하지 않을 지라도, 결코 빛나지 않을지라도 흔하고 너른 들판에 어우러진 거침없이 피어나는 민들레...'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 데도 굴하지 않고 피어나는 민들레처럼...'

우리의 민들레는 염증이나 종기에 좋으며 몸 속에 쌓인 독을 뽑아내는데도 
참 좋습니다. 민들레는 상처를 치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열을 내리고 소변
을 잘 나오게 합니다. 위장을 튼튼히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피를 맑게 
하는 약초입니다. 그래서 신장이 하는 일을 도와 신장을 튼튼히 합니다.

민들레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 유럽. 아메리카인디언 들까지
도 중요한 약초로 널리 이용할 만큼 여러 질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귀한 약초가 농약과 환경오염에 따라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요즘 들녘엔 노란 민들레가 버젓이 주인행세를 하지만, 그것은 외래종이어서 
약이 되지 않고 흰 민들레만 약이 됩니다.

민들레는 병충해가 없기 때문에 텃밭을 만들어 길러 먹으면 건강에 참 좋습니다. 여기에 돌나물이나 질경이. 괴싱아 등을 같이 넣어 쌈을 싸서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고 각종 무기질을 얻을 수 있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두면 장아찌로 아주 좋습니다.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차로 마시면 커피맛을 느낄 수 있는데, 커피가 건강을 해치는 무서운 독성식품인 반면 민들레 차는 커피맛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건강에 좋은 차입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아야 되는데도 어쩔 수 없이 습관이 되어 마시는 분들은 '민들레 커피'를 만들어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를 약으로 쓰는 민간요법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씹어 먹거나 뿌리째 캐서 말렸다가 달여 마십니다.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째 캐서 말렸다가 30~40그램을 물 한 되에 넣고 달여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하루 3~4번 나누어 마십니다. 자연건강단식을 하면서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변비. 만성장염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습니다. 

☞천식. 기침
민들레즙을 하루 세 번 한잔씩 마십니다.

☞산모의 젖이 잘 안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습니다. 

☞신경통
민들레를 뿌리째 캐서 차처럼 마십니다. 

위의 민간요법은 반드시 들에 흔한 노란 민들레가 아닌 하얀 민들레를 써야 합니다. 
<참조 문헌 : 토종약초 장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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