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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질의 효능



양파껍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얇은 셀룰로이드 같은 질감의 껍질이 단단하게 내부를 감싸고 있죠.
황토색을 띄고 있는 이 얇은 껍질에도 양파 속(먹는 부분) 부분처럼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을 하는
성분의 함유 여부에 관한 연구가 있었어요.

그 결과 양파 껍질에도 아주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존재하고 있음이 발견되었고,
그 ‘항산화물질’은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의 2배가 훨씬 넘는 강력함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어요.
그리고 항산화물질의 성분을 분석해 내기 위해 ‘고속액체 크로마트그래피’라는 분석장치를 사용한 결과
‘‘프로토카테큐산’이라는 성분으로 밝혀졌어요

또한 계속된 실험에서 프로토카테쥬산은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증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체내에 들어오게 된 산소는 물의 구석구석으로 보내져서 영양소와의 사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작용 가운데 물질을 산화시켜 물도 녹이 슬게 하는 노화의 활성산소를 발생시킨다네요.

활성산소는 동맥경화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시키며, 나아가서는 암 유발에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데요.
이러한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 바로 항산화물질인데...
최근 항산화물질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폴리페놀’이라는 식물성 성분이래요.

폴리페놀은 녹차의 카테킨과 같은 성분으로 앞서의 실험 결과에서 밝혀진 양파 껍질의
프로토카테큐산도 항산화 작용에 중요한 물질 역활을 한데요.
더욱이 양파 껍질을 끓일수록 프로토카테큐산이 증가하기 때문에 양파껍질을 차처럼 끓여 마시면
항산화물질을 많이 섭취하게 될 뿐 아니라 체내 흡수도 빨라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양파껍질을 버리지 마시고 한번 해보세요..

1. 양파의 바깥 부분에 있는 황토색 껍질을 물로 깨끗이 씻어 잘 건조시키세요.
    (양파의 흰 부분이 섞이게 되면 양파냄새가 나기 때문에 주의하세요)

2. 물 2.5L 양파껍질 50g 을 넣고 끓이세요
    집에서는 양파 2~3개나 4~5개 정도의 껍질을 넣으면 충분해요.

3. 강한 불로 끓인 다음 약한불로 3분 정도 끓여 연한 오렌지색의 액체로 우려지도록 끓이세요
    시간 여유가 있을 경우엔 15분 정도 약불로 끓이면 더욱 좋아요
    오래 끓일수록 몸에 좋으나 너무 쓰면 먹기 힘들어요
 
4. 평상시 차를 마시듯이 매 식후 마시면 좋아요
   독특한 향기가 풍기지만 기본적으로는  냄새도 맛도 별로 느끼지 못하는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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