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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특히 “복부비만을 잘 일으킨다"

비만과 스트레스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는 사람들하고만 관계가 있는게 아닐까?

답은 "아니다"입니다.

스트레스는 특히 “복부비만을 잘 일으킨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들에게 높게 측정되며, 이는 복부 비만을 일으키게 됩니다.

나의 스트레스 정도를 체크해 보고 비만 치료시 스트레스를 같이 치료해야 하며, 이를 위해 경우에 따라서는 스트레스 상황시 교감신경 자극을 완화시키는 주사요법을 실시하거나, 아로마 테라피, 뮤직 테라피 등의 스트레스 완화요법을 같이 함으로써 비만치료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테스트에서 각 항목당 해당하는 경우가 4개 이상이면 스트레스 수준이 비교적 심각한 상태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스트레스 점검표)
[신체상의 징조]

1. 숨이 막힌다.
2. 목이나 입이 마른다.
3. 불면증이 있다.
4. 편두통이 있다.
5.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6. 어깨나 목이 자주 결린다.
7. 가슴이 답답해 토할 것 같은 기분이다.
8. 식욕이 떨어진다.
9. 변비나 설사를 한다.
10. 신체가 나른하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심리 감정상의 징조
1. 언제나 초조해지는 편이다.
2. 흥분이나 화를 잘 낸다.
3. 집중력이 저하되고, 인내력이 없어진다.
4. 건망증이 심하다.
5. 우울하고 기분이 침울해지기 쉽다.
6. 뭔가를 하지 않으면 진정할 수 없다.
7. 뭔가를 하는 것이 귀찮다
8. 하는 일에 자신이 없고 쉽게 포기하곤 한다.
9.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10. 매사 의심이 많고 망설이는 편이다.

[행동상의 징조]
1. 반론이나 불평, 말대답이 많아진다.
2. 일의 실수가 증가한다.
3. 주량이 증가한다.
4. 필요 이상으로 일에 몰입한다.
5. 말수가 적어지고 생각에 깊이 잠긴다.
6. 말수가 많고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을 펼칠 때가 있다.
7.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낸다.
8. 화장이나 복장에 관심이 없어진다.
9.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전화를 하거나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증가한다.
10. 결근, 지각, 조퇴가 증가한다.
[치료방법]
△약물요법(Medication)

우울증, 불안장애, 만성불면증 등이 스트레스의 원인인 경우 항불안제, 항우울제를 사용하여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는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합니다.

△상담(Counselling)

특별한 문제가 없이 잘 생활해 온 사람이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여 스트레스를 겪게되는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스파요법(Spa)

수압으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특수한 욕조를 스파라고 하며 공기 방울이 에어젯을 통하여 나오면서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하게 됩니다.

스파는 심신의 이완(relaxation)에 특별한 효과를 나타내므로 근육통이 해소되고 피로가 회복되며 일시적 불면증의 경우 숙면을 도와줍니다.

해수를 이용하거나 아로마 오일, 머드 등을 같이 이용하여 치료효과를 높이며 신체 필요부위에 마사지함으로써 부위별 치료도 가능합니다. 1주에 1-2회를 10-20분 정도씩 치료합니다.

△아로마요법(Aromatherapy)

라벤더 , 카모마일, 클라리세이지, 네롤리, 프랑킨센스
심신의 이완 , 긴장완화, 스트레스해소 효과
로즈마리 , 주니퍼베리, 라벤더
근육통에 뛰어난 효과
클라리세이지 , 일랑일랑, 제라늄, 바질, 산달우드, 네롤리, 버가못
우울증
라벤더 , 마조람, 클라리세이지, 베티버
불면증에 뛰어난 효과

아로마 요법 중 확산법, 목욕법, 족욕법 등을 교육받아 집에서도 아로마 오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파요법과 더불어 진행되는 아로마 마사지는 긴장이완과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이밖에 스트레스 치료방법에는 정신치료(Psychotherapy), 최면치료(Hypnosis),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 Therapy) 등이 있습니다.


복부비만의 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복부지방을 늘린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순간적으로는 교감신경이 흥분되어 소화액이 줄어들고 위장관의
움직임이 약해져 식욕이 억제되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오히려 식욕이 왕성해지면서 뱃살이 늘어난다.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인 체중보다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폭식을 유발하며 반복적으로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발전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음식이 땡기게 되는데 이것은 몸에서 엔돌핀과 천연 마약성분을 분비시켜 기분을 좋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음식의 섭취가 습관화되면 더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져 살이찌는 원인이 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타민C가 있는 음식, 딱딱한 성질을 지녀 씹어야 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낮에는 햇빛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에 더 효과적이다.
 
'스트레스는 마음의 병'이라고 하는데 그만큼 스트레스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
현대인들이어 불경기로 지갑은 얇아졌을지라도, 마음속 깊은 한숨대신 깊은 행복을 채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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