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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레늄

브로콜리의 효능
암예방, 노화예방, 면역력증강
브로콜리의 효능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브로콜리.
비타민U가 풍부해 만성위염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U가 들어있는데다,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답니다. 또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브로콜리의 제철은 겨울부터 이른 봄으로 봉오리가 봉긋하고 작으며 단단한 것으로, 녹색이 진한 것을 선택하면 연한고 단맛이 있는 브로콜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녹색채소 중에서도 영양가가 가장 높으며 생 것은 칼슘 64mg, 인 195mg, 철 1.5mg 비타민 중 카로틴 766㎍, B2 0.26mg, C는 98mg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 카로틴, 철분 등은 배추나 양배추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브로콜리의 효능
* 비타민 U 풍부한 위장병의 명약
흔히 위장병에 좋은 식품으로 양배추를 꼽습니다. 양배추 속의 비타민 U가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만성위염, 위궤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브로콜리 속에는 양배추보다 훨씬 많은 비타민 U가 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죽이는 설포라페인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궤양과 위암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브로콜리 싹에는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 셀레늄 성분이 강력한 항암작용
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셀레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고 항암작용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 중에서도 주로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환경오염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45세 이상부터는 셀레늄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그밖에 셀레늄은 면역체계를 강화해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 성장발육을 촉진시키며, 고혈압과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 비타민 A 풍부, 면역력을 키워준다
브로콜리 속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한데, 비타민 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을 강화해 감기나 세균의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먹으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 싹에는 비타민 A의 전구물체인 베타카로틴이 다량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은 물론 야맹증에도 좋습니다.

* 비타민 C가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
브로콜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한데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나 더 많습니다. 또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 함량도 100g 중 1.9mg으로 야채 중에서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야채보다 2배나 많은 양인데요, 특히 브로콜리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여 대장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노화를 막는다
우리 몸속에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를 촉진하는데, 활성산소는 음식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브로콜리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효능이 탁월하고 해독작용도 뛰어나서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큽니다. 셀레늄은 항암, 항노화, 면역체계 강화, 어린이 성장발육은 물론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며, 우유·브로콜리·양배추·닭고기·생선·해산물·곡류 등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눈여겨 봐야 할 게 뭐냐면, 브로콜리 싹에는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설포라페인 성분이 20배나 더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새싹이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떤 새싹을 먹어야 할까요? 몸에 좋다는 새싹에 대해 잠깐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브로콜리의 효능
몸에 좋은 새싹
브로콜리싹
대표적인 항암 식품으로 꼽히는 브로콜리의 경우, 다 자란 브로콜리보다 새싹에 항암효과가 있는 설퍼라페인이 20배 많이 들어 있다.
특유의 향이 있어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순무싹
무를 개량한 순무는 잎과 뿌리가 모두 맛이 좋다. 순무싹의 녹색 부분에는 항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B가 많아 피부를 곱게 가꾸어 주는 역할을 한다. 간장의 활동을 돕고 간염과 황달에도 효과가 있다.
무순
비타민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해 된장으로 양념해 무치거나 토란조림, 스테이크 등에 곁들이면 좋다.
알팔파싹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육류요리와 함께 먹으면 좋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에 좋고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아르기닌, 리진, 스레오닌 등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A, K, U 등 몸에 좋지만 평소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가 풍부하며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다.
배추싹
열을 내리고 갈증을 덜어주어 여름철에 특히 좋은 식품이다. 배변을 원활하게 해 변비를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생즙이나 샐러드, 비빔밥, 냉면, 국수, 김밥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양배추싹
황과 염소는 위와 창자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셀레늄은 노화방지, 피부미용, 정력강화에 효과가 있다.
맛이 순해서 샐러드로 만들면 좋으며, 배추싹처럼 김밥, 비빔밥, 냉면, 국수 등에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채싹
‘맛은 담백하고 떫은 편. 국, 무침, 조림, 볶음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며 어패류나 고기 요리에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진다.
시금치보다 2배 많은 카로틴이 들어 있어 비타민 A 부족으로 생기는 야맹증을 예방한다.
설채싹
비타민 A를 이루는 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으며 피부를 보호하는 비타민 B군과 철분,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갱년기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지만 데치는 요리나 볶는 요리에 이용하면 맛있다.
완두싹
완두콩 싹을 틔워 10cm 정도 자라면 잎을 따서 먹었으나 요즘은 더 어릴 때 잘라 먹는다.
비타민 B, C 등이 풍부하고 인, 철, 칼슘,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햄버거, 샐러드,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메밀싹
메밀의 싹을 틔워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처럼 재배한다. 아스파틴산, 글루탐산, 라이신 등 항산화 물질이 다른 곡물이나 채소류에 비해 월등히 많이 들어 있다. 나물무침이나 국거리, 샐러드용으로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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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항염증' 효과 규명
브로콜리에 다량으로 들어 있는 '설포라판(sulphoraphane)' 성분이 체내에서 항염증 역할을 하는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예방 식품 중 하나로,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의 약 2배로 채소 중 가장 많으며 B1, B2,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도 듬뿍 들어 있다.
이번 연구에서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몸속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톨-라 리셉터'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미국면역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면역학저널(Journal of Immunology)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논문에 따르면 설포라판은 톨-라 리셉터의 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염증효소인 '콕스-2(COX-2)'의 생성을 차단하고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했다. 이는 설포라판 성분 때문에 톨-라 리셉터가 복합체를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세포내 신호전달 및 활성화 과정이 차단돼 염증반응이 일어나지 못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설포라판이 톨-라 리셉터의 시스테인(cysteine) 아미노산에 직접적으로 결합해 리셉터간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설포라판의 항염증효과는 염증을 일으킨 생쥐실험에서도 확인됐다.
연구팀이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킨 생쥐에 설포라판(25㎎/㎏)을 먹인 결과, 염증사이토카인의 생성이 현저히 감소했다. 또 피부염과 부종을 일으킨 생쥐에 설포라판(30㎎/㎏)을 먹이자 귀의 염증 및 부종이 현저히 줄었다.
이런 효능은 흔히 사용되는 항염증약물인 '인도메타신(indomethacin)'과 견줄 만했다는 게 연구팀의 평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톨-라 리셉터 억제작용이 새롭게 밝혀졌다"면서 "앞으로 톨-라 리셉터를 새로운 항염증 타깃으로 활용한 의약품 개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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