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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많이 마시면 염증을 나타내는 표지물질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

커피, 염증 유발 위험 

커피를 많이 마시면 염증을 나타내는 표지물질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혈중 염증표지 물질의 증가는 심혈관질환(심장병)과 연관이 있다는 일부 연구보고서들이 발표된 바 있다.

그리스 하로코피오 대학의 데모스테네스 파나기오타코스 박사는 미국의 영양학 전문지 '임상영양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는 남녀 3천4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량을 조사하고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파나기오타코스 박사는 커피를 하루 1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남성(괄호 속은 여성)은 염증표지 물질인 인터류킨-6가 50%(54%), C반응성단백질이 30%(38%), 혈청아밀로이드-A가 12%(28%), 종양괴사인자가 28%(28%), 백혈구수가 3%(4%)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혔다.

이 결과는 연령, 성별, 흡연, 체중, 운동 등 다른 요인들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파나기오타코스 박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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