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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졸(부신호르몬)이 하는 역할

1.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당은 인체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주요 연료이며, 특히 뇌는 당만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당을 혈중에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역할을 코티졸이 한다.
만약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혈당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췌장에서 당을 세포로 유입시키는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급격하게 혈당이 떨어진다.
이때 코티졸은 지방과 단백질을 당으로 전환시키는 당신생성 작용을 한다.
지방을 지방산으로 분해하고 단백질을 펩타이드로 전환하여 필요한 당을 생산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어떤 원인에 의해서건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양한 조직과 장기는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당을 많이 필요로 한다.
 이때 만일 코티졸이 적당하게 분비되지 않아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한다면 저혈당이 발생하여 무기력해지고 갑자기 어지럽고 눕고 싶은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2. 모든 염증을 치료하는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다.

상기도염(감기), 위염, 비염, 간염, 관절염, 치주염등 ** 염이라고 하는 것은
영어로도 inflame  이라고 하는"불을 붙이다" 라고 하는 의미이다.
일반적으로 열이 나고 빨갛게 붓고 아프게 하는 증상을 일으키는 모든 작용을 말한다.
이 염증의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감염, 알레르기 반응, 상처, 기온변화등 아주 다양하고 많은
원인이 있다.
이러한 모든 염증반응을 명쾌히 해결해 주는 강력한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코티졸이다.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하여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알레르기 만병통치약처럼 꾸준하게 사용되어
온 것이 부신피질호르몬제 (스테로이드) 이다.
하지만 이 제제의 장기적인 사용은 스스로 방어하는 면역기능저하 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킨다.
즉 부신호르몬을 외부에서 합성해서 투여하면 그 당시는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스스로 부신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억제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3. 외부 침입자 방어역할을 하는 백혈구의 기능을 조절한다.

코티졸은 염증과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모든 세포, 특히 백혈구에 영향을 준다.
이중 백혈구의 활동을 총 지휘하는 사령관 역할을 하는 백혈구인 림프세포의 작용을 조절한다.
또한 코티졸은 NK세포, 단핵구, 호산구, 호염구, 중성구, 식균세포, 알레르기반응에 관여하는
비만세포와 같은 백혈구에도 영향을 준다.
이러한 백혈구는 외부 침입자에 대항하여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데 외부 침입자에 대하여 강력한
화학물질로 공격한다.
이 화학물질은 강력하여 침입자를 죽이지만 주위조직을 자극하여 벌겋고 붓는 만드는 염증을 유발한다.
코티졸은 이러한 림프구가 불을 붙인 것을 진화하는 소방차 같은 역할을 한다.
림프구가 상처 부위에만 작용하도록 해주고 림프구의 수를 조절하여 면역반응이 과열되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림프구의 수를 증폭시키기 위하여 비율을 감소시키고 과잉된 면역반응을 진화하기 위하여
림프구를 사멸시키는 작용도 한다.
사실상 스트레스가 심해서 코티졸이 증가할 때는 실제로 면역기능을 하는 림프구가 거의 사라져
면역기능이 억제되어 감염되기 쉽다.
한편 코티졸이 너무 적게 분비되면 림프구를 제어하는 기능이 사라져 과잉된 면역반응에 의하여
염증이 자주 발생하고 상처가 치료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4. 심장기능및 혈압을 조절한다.

코티졸은 심장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심장세포에서 나트륨과 칼륨을 조절해주고 심장근육의 수축력을 증가시킨다.
나트륨과 칼륨의 농도는 정상적인 심장기능에 매우 중요하다.
코티졸은 혈압을 상승시키지만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것은 마그네슘과 칼슘에  의하여 조절된다.
이러한 미네랄은 심장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해주어 심잔박동을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5.뇌신경계의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

코티졸은 행동이나 기분, 흥분작용, 심지어 뇌신경세포인 뉴런의 전기적인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
코티졸이 정상보다 많거나 적을 때 모두 행동장애가  발생한다.
예를 들면 코티졸이 너무 많아도 흥분이 되서 잠이 오지 않고, 너무 없으면 수면을 위한 뇌에
에너지 공급이 되지 않아 잠이 들지 않는다.
부신기능 저하의 많은 증상과 징후에 기분 장애, 참지 못하고 기억력이 감소하고 정신이 맑지 못한 것도
코티졸의 이러한 작용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신기능 저하 치료중에 홍삼과 같이 부신기능을  자극하는 제제를 복용하면 간혹 부신기능이
너무 항진되어 흥분작용과 같은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다.
역할을 한다.



6. 생리적인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이든지 간에 인체가 항상 균형을 이루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신 축이 가동해야 한다.
그래야만 결과적으로 코티졸 분비가 증가한다.
실험동물에서 부신의 기능이 저하된 동물은 경미한 스트레스에도 죽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코티졸이나 코티졸과 유사한 약물을 주입하면 동일한 스트레스에도 살아 남는다.
따라서 부신기능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경미한 스트레스는 참아 내지만 심한 스트레스는
이겨내지 못한다.



 <출처- 부신피로 해결사 부신을 고치자>

http://woowoo0119.blog.me/901493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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