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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가진 자연치유력

지구상에 사는 식물과 동물은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나무를 보러 다니다 보면, 잘라진 구르터기, 가지 등도 스스로가 그자리를 복원을 하여,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예전에 상처가 있었던 자리였는지 전혀 알수 없습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원래부터 타고난 치유력이 있음을 깨달았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자신의 세포가 가진 회복력을 믿고, 세포가 원하는 것은 제공하며 필요없는 것은 없앤다면, 누구나 건강을 되찾을 수 있고, 더욱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음에 틀림이 없는데 말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도 "우리 몸 안에는 자연치유력이라는 명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몸이 가진 치유력에 귀기울여 보십시오.

아래의 사진은 나무를 보러 다닐 때 찍은 것으로, 그들 스스로가 상처를 복원하는 힘, 그리고
복원한 실제 모습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비록 잘렸어도 뿌리와 잘린 줄기에서 흡수한 양분과 수분 등을 통해 끊임없이 생장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 결과 줄기 주변이 안으로 굽어지면서 굵어졌습니다. 살아 있는 한 생명 활동은 끊임없이 이뤄지고. 이것이 자신을 회복하는 힘입니다.
양버즘나무라고 부릅니다. 일명 플라타나스라고 하며 가로수로 많이 심고 있습니다, 굵은 가지가 잘렸는데, 가죽을 뒤집어 씌어 놓은 듯 매끈하게 자신의 잘려진 부분을 복원했습니다. 보고 있으면 자연의 힘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나무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수령이 오래된 굵직한 나무로 곁가지가 잘린 상처부위를 훌륭하게 복원했습니다. 혹처럼 보이지만 헤어진 옷을 바늘로 정교하게 꿰매듯 나뭇결이 방향을 달리하며 생생하게 복원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열심히 자신의 아픈 곳을 치유하기 위하여 노력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나무들을 만나면 한 번 눈여겨 보세요~~


창경궁에 있는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입니다. 앞쪽의 둥근 부분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잘려졌는데, 그 부분을 위의 나무들처럼 자신의 피부로 감쌌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둥글고 자연스럽게 다듬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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