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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중복 복용의 보이지 않는 그늘
미국과 기타 현대화된 국가에서는 질병과 만성 퇴행성 질환의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조제약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조제약의 비용이 날로 높아지자 우리 정부와 의사, 그리고 보험회사들은 비용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이 질병의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심장질환, 관절염, 당뇨병, 알츠하이머성 치매, 파킨슨병, 고혈압 등의 경우에는 이 말이 전적으로 옳다.
의사들은 오랫동안 계속 되는 질병으로 인해 생기는 합병증을 약이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 약이 질병의 진행을 둔화시켜주기도 바란다. 의료계 종사자들은 제약업계의 진보를 기다리는 동시에 지금 나와 있는 약품에 의지하면서 진정으로 이런 마음을 갖는다.
우리는 약이 주는 이익이 그것의 위험성을 훨씬 넘어선다고 믿게 되었다. 다양한 만성 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평생 동안 복용하는 환자일지라도 말이다. 의사들이 지금 고혈압, 심장병, 당뇨, 고콜레스테롤, 그리고 관절염에 처방하는 약의 분량을 생각해보라. 그리고 거기에 우울증, 체중감량, 불면, 불안, 감염, 천식, 알레르기 그리고 감기나 통증 처방약을 더해보라. 그러면 우리 사회가 얼마나 엄청나게 약에 의존하고 있는지 단면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지난 40년 동안 우리가 약에 접근한 방식이었다.
제약 회사들은 이런 접근법에 기뻐했고, 계속해서 신약을 만들어 내면서 그런 접근법을 후원했다. 1960년도에 미국 시장에 소개된 약은 650가지였다. 지금은 8천 가지가 넘는다. 의사들은 거의 모든 질병 상태에 약을 처방할 수 있다. 만일 적용할 만한 약이 없다면, 곧 나올 것이다.
새로운 질병 때문에 약이 더 많이 팔린다고 생각하는가? 예를 들어, 팍실(Paxil)과 졸로프트(Zoloft)는 우울증 치료제로 만들어졌다. 지금은 사교 공포증(social anxiety disorder)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다. 사교 공포증 환자들은 사교적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렵다. FDA는 졸로프트와 팍실 둘 다 이런 증상에 사용해도 좋다고 승인했다. 제약회사 직원들은 의사들에게 이런 증상을 찾아내 진단하고 자기 회사 약을 처방하라고 부추기고 있다. 이 약을 먹은 환자들은 개선 증상을 보였다. 약이 원래 만들어진 목적이 아닌, 약을 쓸 일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질병이나 장애를 치료하는 데 어떻게 쓰이게 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제약 회사들이 갱년기는 계속적으로 호르몬 대체를 해줘야 하는 질병이라는 생각을 효과적으로 널리 퍼뜨리고 있는 게 확실하다. 이런 태도가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 프레마린(Premarin)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이다. 나는 프레마린이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에게만 처방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이 통계가 전략적이란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최근에 나온 연구를 보면 여성들에게 호르몬 대체요법에서 벗어나라고 권한다. 특히 그것이 갱년기 증상 자체가 아니라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
현대인이 소비하는 처방약, 일반 의약품, 그리고 생약의 양은 엄청나다. 처방약을 리필하려고 약국에 마지막으로 간 것이 언제인가? 약 복용 이외의 치료 방법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의사에게 처방전을 약사에게 보내달라고 해서 시간을 절약하려고 한 적이 있는가? 약사는 당신이 복용하고 있는 다른 약들이나 최근에 당신이 반응을 보였던 약의 새로운 정보를 입력하고 있는가? 그가 새로운 약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을 개인적으로 알려준 적이 있는가?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약은 확실히 필요하지만 약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줄일 수 있게 사용 빈도를 낮추고 더욱 바르게 사용하기를 바랄 뿐이다. 약에 내재되어 있는 태생적 위험을 알고 충분히 고려한 뒤에 선택해야 한다.
『약이 사람을 죽인다』,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 저, 196~199쪽
현대 의학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다시 자연치유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자연이기 때문에 자연을 좋아합니다. 약은 자연물이 아니고 합성물이기 때문에, 계속 투약을 하다보면 점차 몸에 과부하가 걸려서 오히려 멀쩡하던 곳까지 나빠지게 됩니다. 저자는 저서를 통하여 일괄되게 약의 위험성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하여 투약한 스테로이드 약물로 인하여 고관절이 괴사하였다는 것은 그 사실을 반증합니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했습니다.


오염이 극심한 현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옛말에 10가지 병 중 9가지는 독(毒)이 원인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질환은 해독을 하고 미네랄, 항산화물질 등을 공급하면 개선 될 수 있답니다. 의외로 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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