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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운동이 암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체온상승→면역력 촉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허리 아래의 근육량이 감소하고 모세혈관 수도 감소하여 혈액 순환이 나빠져 상반신이 차가워지면 대장이나 전립선 등, 허리 아래에 있는 장기에 병변이 나타나기 쉬어집니다. 그 이유는 모든 장기는 혈액이 운반하는 각종 영양소, 수분, 산소로 그 활동을 수행하고, 또한 혈액이 운반하는 백혈구나 면역물질로 병을 예방하기 때문입니다.
운동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 사람은 라슈키스 박사입니다. 그는 1952년 ‘매일 규칙적으로 수영을 시킨 쥐는 수영이 쥐에게 적당하다면 발암이 억제된다’라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1959년, 독일의 막슈 박사팀은 진동하는 상자에 넣은 쥐의 종양 발병이 억제되어다고 밝혔으며, 1962년 뉴튼 박사는 ‘근육에 피로를 주는 운동을 하면 종양 발육이 억제된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메이지생명체력의학연구소가 ‘회전바퀴가 있는 바구니와 없는 바구니에서 쥐를 키웠을 경우, 회전바퀴가 없는 바구니에서 자란 운동량이 적은 쥐가 운동량이 많은 회전바퀴가 있는 바구니의 쥐보다 암발생률이 높다’는 내용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소화관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바람물질이 대장에 접촉하는 시간이 짧아지는데, 대장임의 발병률이 운동으로 인해 저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미국 암연구소의 리황호 박사팀은 ‘중극 상하이 지역에 주거하는 30~70세의 대장암 환자 931명과 건강한 사람 1552명의 건강진단을 한 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한 결과, 통근과 통학으로 하루에 1~2시간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 발병률이 50%나 감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미국 하버드 대학 홈즈 박사팀은 ‘약 3000명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주 3~4시간(하루에 30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사망률이 50%나 줄어든다’고 발표했습니다. 홈즈 박사팀의 연구는 암을 선고받은 이후부터 운동을 하더라도 충분히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한 연구 결과입니다.

보통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이나 전립선암처럼 호르몬에 영향을 받는 암에 워킹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은 모든 암의 예방과 개선, 재발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근육운동을 하면 운동 중에 체온이 오르는 것은 물론 운동 후에도 12~72시간이나 지속하여 근육세포의 대사 활성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요컨대 체온을높게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지속적인 운동은 근육세포 주변의 모세혈관의 생성을 촉진시켜 혈류를 좋게 하기 때문에 체온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36.5℃에서 1℃ 내려가면 면역력이 30% 이상 저하하지만, 반대로 1℃ 올라가면 면역력은 5~6배나 높아집니다.

즉 근육 운동이 암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체온상승→면역력 촉진이 그 최대의 요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상시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의 NK세포의 활성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NK세포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암보다 더 무서운 운동부족병』, 이시하라 유미 지음, 54~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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