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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

이 책의 저자 가와시마 아키라는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 아오야마 자연의료 연구소 소장입니다. 대체의학을 도입한 통합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예약 후 3년이나 기다려야 할 정도로 환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이 책의 머리말에 환자 자신의 병은 자신이 고쳐야지 의사를 믿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의사 스스로가 의사를 믿어서는 안된다고 한 것입니다.
천재적인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이 "미래의 의사는 약을 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가 자신
의 체질과 음식, 병의 원인과 예방을 살펴보게 지도해 줄 것"이라고 말한 것이 현실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지요. 아래에 짧게 머릿말의 일부를 발췌하였습니다.


"의사는 당신의 병을 치유할 수 없다"
도대체 의사라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이것이 의사의 참된 모습입니다.
왜 의사가 병을 치유할 수 없다는 것일까요? 대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질병은 당신의 몸과 마음이 보내는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현대에는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 직장 내 인간관계와 가정문제 등 몸과 마음의 균형을 흐트러뜨리는 요인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병'은 이 같은 환경을 견디다 못한 심신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제발 살려줘'라고 보내는 구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병의 원인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활 속에 있습니다. 감기처럼 증상이 가벼운 병에서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의 생활습관병, 또는 암처럼 심각한 질병에 이르기까지 병의 근본 원인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이 메시지를 깨닫고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병을 완전히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근본 원인을 밝히고 그것을 개선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입니다. 의사는 '원인을 찾는 조력자'에 지나지 않으므로 타인의 내부에 숨어 있는 진짜 원인을 알아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는 병을 치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중략)
의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고사하고, 병을 치료할 수조차 없는 게 현실입니다. 게다가 일반적인 현대 의료는 일단 눈에 보이는 증상을 가볍게 하려는 대증요법 차원에서 약을 처방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의료는 '자동판매기'보다 못한 상태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꼼꼼히 문진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검사 데이터만을 보고 이상한 수치가 있으면 그것을 조절하는 약을 처방합니다. 환자가 무언가 호소를 해도 '검사 수치에 이상이 없으므로 괜찮을 것입니다'라는 말로 진찰을 마치는 형식적인 진료에 그친다면 자동판매기로 약을 판매하는 쪽이 훨씬 싸고 빠르지 않을까요?
이런 무력한 의사에게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병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환자 자신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환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병을 고칠 수 없지만 당신은 고칠 수 있습니다. 나는 그저 당신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을 도울 뿐입니다"
그리고 환자가 되도록 빨리 병의 진짜 원인을 깨닫고 그것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조언합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모든 환자가 완치되는 것은아닙니다.



그러나 설사 완전히 낫지 않더라도 의사에게만 의존한다거나 병을 회피하기보다는 환자가 병을 받아들이고 고통스럽지 않게 공존해 가는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병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도 자신이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면 이미 병을 극복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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