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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신체는 체액이 약알칼리성인 경우가 가장 건강

1. 병의 70%는 산성체질에 기인한다

흙에 산성토양과 알칼리성 토양이 있듯이 인간의 몸에도 산성체질과 알칼리성 체질이 있다. 인간은 체액이 중성 정확히는 약알칼리성(pH7.35~7.45)일 때 건강체이며, 이 상태에서는 세균이 몸안에 들어가도 번식하지 않고 사멸해 버린다. 그래서 체액을 항상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그런데 생활습관이나 환경의영향으로 산성 체질(pH7.35이하)이 된 사람이 많다. 인간의 병의 70%는 이 산성체질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30%는 알칼리 과잉으로 인해 생긴다.

알칼리성 체질(pH7.45이상)인 사람이 걸리기 쉬운 병은 위궤양, 천식, 암 등이다. 특히 암은 체액이 알칼리성의 극에 이른 결과이다.

2. 생활습관이나 환경의 차이로 체액이 바뀐다

인간의 몸은 일을 할 때나 햇볕에 노출될 때, 또 화를 내거나 슬픔, 불안에 빠질 때 체액이 산성으로 기운다.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어두운 방에 있다든지, 편안히 쉰다든지, 기쁘거나 안심하면 체액은 알칼리성으로 기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율신경의 작용으로서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체액은 산성화 되며(교감신경 긴장증), 부교감신경(그 대표는 미주신경)이 긴장하면 체액은 알칼리화된다(부교감신경 긴장증).

음식물로 말하자면육류, 생선 등 동물성 식품과 곡류는 전부 체액을 산성화하며, 곡류 이외의 식물성 식품, 즉 야채와 과일은 체액을 알칼리화한다. 우유도 알칼리성 식품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은 야채는체액을 알칼리화 하지만 생야채는 중성이며, 체액을 약알칼리성으로 이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생야채는 모든 질병을 고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흰설탕은 체액을 산성화하며, 칼슘을 앗아가고 병약하게 하므로, 성장기의 아동에게 흰설탕의 과잉 섭취는 매우 해롭다.

우리들이 섭취하는 움식물은 몸 안에서 산화되어 회분과 가스로 분해된다. 이 중 회분은 가용성으로 혈액에 의하여 조직에 운반된다.

회분 중에서 금속류는 알칼리성으로, 비금속은 산성으로 체액 속에 용해된다. 알칼리성이 되는 것은 나트퓸,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이며, 또한 산성이 되는 것은 유황, 인, 염소, 탄소 등이다.

따라서 음식물 중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 중 곡류는 산성이 되며, 곡류를 제외한 식물성 식품의 대부분 특히 과실류는 알칼리성이 된다. 우유는 동물성 식품이기는 하지만 알칼리성이며, 과실의 산미는산성이지만 이들의 유기산은 몸 안에서 연소되어 버러기 때문에 신진대사가 활발할 때 알칼리성 식품이 된다.

3. 산과 알칼리 평형의 조절작용을 높인다

잘못된 현대 영양학 지식의 남용으로 영양만을 강조하여 육식에 편중한 식사를 한다면 체액은 산성이 된다. 하지만 올바른 식사를 하고, 육식이나 야채식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체액의 산, 알칼리 불균형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인간의 신체는 체액이 약알칼리성인 경우가 가장 건강하며,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면 아시도시스(산중독증)가 된다. 인간의 질병의 7할은 이것에 의하여 생긴다. 다행히도 우리들의 신체는 산, 알칼리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폐와 신장이 가장 큰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첫째로 호흡중추에 의하여 체액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호흡을 빠르게 하여 탄산가스의 방출을 많게 하여 조절한다.
둘째로는 신장에서 산성의 소변을 배설하여 체액을 조절한다.
셋째로는 간의 작용으로 간은 단백질 대사에 의해 암모니아를 만들고, 그 암모니아가 산 과잉시 혈액 안에 들어가서 산성을 중화한다.



넷째로는 혈관의 작용으로 산 과잉시에는 확대되고, 알칼리 과잉시에는 수축하여 산과 알칼리의 중화를 조잘하도록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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