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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천연 화학물질 (phytochemical )의 백혈구활성화효능


 야채나 과일를 섭취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는 관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실험용쥐에게 야채쥬스를 먹이고 , 그 추출물을 주사하는 방식으로 관찰한 결과,  마크로파지가 활성화하여 마크로파지가 방출하는 TNF (종양괴사인자 )의 생산이 증가하는 것을 증명하였다.

 마찬가지로 바나나, 사과, 키위 등의 과즙을 투여하는 실험에서도 호중주( 과립구 )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렇다면 어째서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면 체내의 과립구가 증가하거나 마크로파지가 활성화하는 것일까?

그것은 식물의 체내에 구비되어 있는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칼의 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식물은 동물과 달라 날 때부터 죽을때까지 제자리에 고착해  머물러 산다.
그렇기 때문에 유해물이 습격하거나 침입하거나 할 때, 도피나 은둔을 할 수 없다.

 병원체나 해충의 독, 유해한 자외선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체내에 많은 화학물질을 비축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이토케미칼 ( phyto = 식물, chemical = 화학물질 ) 이다.

 구체적으로 말해, 토마토나 딸기의 빨간 색소의 성분, 홍당무나 오렌지의 황색의 색소성분, 브로컬리의 녹색의 색소성분, 마늘 , 양파의 자극취성분 등  식물의 색이나 향의 성분에는 파이토케미칼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식물이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물질이 동물의 체내에 들어오면 마크로파지를 활성화시키거나, 백혈구의 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준다는 것이다.

 파이토케미칼은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자연에 존재하고 있다. 이 파이토케미칼이야말로 수 천 년 동안 한방약의 약효성분으로서 활약해 왔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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