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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트립토판이 풍부한 식품들, 환절기에 점검하세요.



환절기에 세로토닌 점검하세요


계절이 바뀌면서, 특히 낮이 긴 여름에서 낮이 갑자기 짧아지는 가을로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보통
사람들은 환절기에 따른 감기 증세 등을 가장 많이 언급합니다. 그러나 우리들 세계에서는 더욱 중요한
점검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세로토닌입니다. 세로토닌은 감정조절과 수면, 식욕 등을 조절하는 정말로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인데, 이것이 부족해 지면, 수면문제부터 짜증, 분노, 난폭, 조울, 우울, 불안 등
함께 살아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과 행동상의 중요한 문제들이 더욱 두드러지게 됩니다.


낮이 급격히 짧아지는 가을이 되면 세로토닌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일조량과 세로토닌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감정과 행동상의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대하다 보면, 부모들도 자괴감이나
회의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환절기에 그래서 더욱 세로토닌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세로토닌의 주재료는 L-트립토판이란 필수아미노산 중의 하나인데 우선은 트립토판이 풍부한 단백질 식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L-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을 만들어 줄 뿐 아니라 간에서 비타민B3 (나이아신)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L-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들입니다.


가금류 : 칠면조와 닭고기는 트립토판 보충에 가장 좋은 음식입니다. 특히 가슴살에서는 무려 4온스 (대략 113mg)
속에는 350~390mg의 트립토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트립토판 외에도 다른 아미노산들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붉은색 고기에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지만,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을 유도하는 고농도의 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가금류가 더 추천됩니다.


해산물 : 해산물의 장점은 이루 나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중 새우는 가장 영양이 풍부한, 그 중에서도 L-트립토판이
가장 풍부한 해산물입니다. 새우에는 대략 4온스당 330mg의 트립토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참치나 대양넙치, 연어,
정어리, 대구, 가리비 조개에는 4온스당 250~400mg의 트립토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제품 : 유제품은 고기나 생선보다는 얻을 수 있는 트립토판의 양이 적지만, 치즈나 우유, 요거트 등은 칼슘 보충과
더불어서 필수아미노산의 중요 공급원이 될 수 있습니다. 탈지분유에서는 대략 100mg의 트립토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탈지된 요거트에서는 60mg정도 얻을 수 있습니다.


견과류와 씨앗 : 견과류와 씨앗 역시 트립토판 보충에 아주 좋습니다. 그 중 가장 높은 것은 호박씨이며, 1/4 컵 정도만
해도 110mg을 얻을 수 있으며, 해바라기씨, 캐슈, 아몬드, 월넛 등에서는 호박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50mg 정도
입니다.


콩류 : 각종 콩과류의 식품 역시 섬유질도 풍부할 뿐 아니라 트립토판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콩에는 컵 하나당 180mg을
얻을 수 있으며 땅콩은 1/4 컵만으로도 90mg의 트립토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트립토판 외에도 콩섭취를 통해 각종
비타민B군과 철분 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들 영양소 역시 트립토판이 나이아신 (비타민B3)로 전환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게 됩니다.
http://blog.daum.net/getcco/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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