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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카르니틴(Carnitine)복용은 자폐증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L-Carnitine (L-카르니틴)이 자폐증 개선에 도움이 준다는 최근 연구기사입니다.

**L-Carnitine : 카르니틴은 공식적으로 아미노산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아미노산 역할과 아주
   유사하기 때문에 이 범주에 넣습니다.  지방산대사와 심장과 근육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보통 지방산대사에 문제를 보이거나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가 있는 경우 꼭 추천되는
   영양보충제입니다.

L-Carnitine은 자폐아의 이상행동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새로운 연구가 이집트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이
6개월 간의 연구과정은 자폐스펙트럼저널지 (Journal of Autism Spectrum Disorders)에 발표되었으며, 이 연구를
위해 2~8세에 해당되는 자폐증을 가진 30명의 실험참자자들은 CARS 기준에 의해 자폐 진단을 받은 아동들이었습니다.
CARS는 자폐를 측정하는 척도이며 15-항목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는 의사소통능력 (언어와 비언어방식), 적절한
사물 활용, 불안과 긴장감, 상호 관계 등에 관련된 기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표는 자폐증을 진단하기도
하지만 자폐증의 심각도를 측정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L-카르니틴의 자폐증 개선 연구를 위해 참여한 연구가들은
적절한 L-카르니틴의 보충을 한 후 다시 측정해보니 이 기준의 점수에서 상당한 개선을 했음을 보여주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카이로의 Ain Shams대학의 의약학부 교수로 구성된 이번 연구에 주관자들은 자폐증이야말로 전 세계적의 공통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자폐증 점유율을 사우디 아라비아
1000천당 6명, 이스라엘 1000명당 1명, 미국 100명당 1명입니다. 자폐환자들은 대개 정상적인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 볼 때, 자폐환자들이 ‘환자’상태로 있는 기간은 자폐환자의 숫자는 미래에 있어 치매라는 현재의 가장
큰 신경학적 장애의 비율보다 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런 분명한 의학적 요구가 채워지지 못한 채 있는데도,
효율적이고 전반적인 치료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자폐증이란 유전적, 환경적, 면역적 요소들의 결합에 의해 발생되며, 새로운 증거들인 속속 나오고
있는데, 자폐환자들이 미토콘드리아기능장애로 인해 산화스트레스에 유난히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몇몇 자폐아동들은 미토콘드리아 손상의 증명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 손상은 뇌의 에너지대사를 바꿔버리고 세포간
에너지를 낮춰버리고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 수용 보존능력을 결핍되게 만드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 연구
이중으로 진행되고 플라시보 현상 (실제로는 필요성분을 주지 않았는데도 주는 것처럼 만든 그룹)을 통제한 이 연구를
위해 29~108개월에 해당되는 대상자 3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들은 다시 16명의 그룹과 14명의 그룹으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리고 몸무게 1kg당 100mg를 하루 복용량으로 매일 주는 것으로 했으며, 매일 아침과 저녁 글루코즈 시럽에 섞어서 제공
했습니다. 이 자료는 의료진과 약사들의 지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CARS검사는 어떤 아동이 보충제를 먹었는지 혹은 플라시보 그룹에 속하는지 알지 못한 채 진행되었습니다. 혈액검사와
CARS 평가는 Ain Shames대학병원의 소아과에서 행해졌습니다. 혈액 속의 카르니틴 수준은 3개월과 6개월에 측정되었고
이 측정을 담당했던 연구소는 대상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이런 결과를 통해 나온 결론은 실험대상자들에게 중요한 개선이 있었는데, CARS 점수에 있어 결과적으로 L-카르니틴의
수치가 올라간 아동들에게서 CARS점수가 훨씬 개선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결과로 볼 때 L-카르니틴이 일반
적으로 개선 효력이 있었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연구가들은 결론지었습니다.

그럼에도 L-카르니틴 치료를 시작할 수도 있는 환자들의 의학적 예후점이나 혈액결과를 끌어내지 못한 CARS 점수에 있어
개선된 부분과 혈액 속의 L-카르니틴 지수 간의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 점은 주의를 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결과는 자폐증 치료를 위한 L-카르니틴의 활용에 관한 최근 다른 보충제에 대한 연구, 즉 정신적 신체적 현상에 있어
개선은 보여주었지만 언어문제까지는 개선시키지 못한다는 긍정적인 결과물들과 일치함을 보여줍니다. 이번에 연구를
주관한 이집트 연구가들은 이번 연구가 L-카르니틴이 어떻게 자폐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그 작동의 논리를 설명하지는
못했고, 초기 연구로부터 도출되어 사용된 카르니틴 복용량이 과연 최적이었는지에 대한 것은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
점은 좀더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http://blog.daum.net/getcco/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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