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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포도씨 추출물 - Grape and Grape Seed Extract


포도 추출물과 관련된 수많은 뜬소문들은  Consumer Reports in November 1999에 실린 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이에 따라 포도 쥬스가 보다 강한 노화 방지력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녹차나 블루베리보다 더 훌륭한 성분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보고서와 USA Today (February 2, 2000)에서는 이러한 효능은 포도 쥬스를 마실 때 얻어지는 것이지, 피부에 직접적으로 바르게 될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주름 과정에 국소적으로 사용된 포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발표되지 않은 수많은 연구들이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스킨 케어에 대해서도 모든 것을 증명하는 발표되지 않은 연구들이 무수하고 존재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화장품 회사가 성형 수술 전문 세인트 헬레나 기관의 스티븐 허버 박사에 의해 실행된 포도씨의 이점에 관한 연구를 지적합니다. 사실 세인트 헬레나 기관은 켈리포니아의 중심 와인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는 16명의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순수 가공된 포도씨 추출물을 피부에 바름으로써 그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허버 박사는 지원자들 중 88%의 얼굴 피부가 좋아졌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가 이중 맹검법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금새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이러한 연구를 실행하기 전, 지원자들의 피부가 어떠했는가를 밝히지도 않았습니다. 이 연구 결과를 믿으실지는 모르겠으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이 연구에서 사용된 포도씨 추출액은 순수 농축액을 피부에 사용한 것이나, 제품에는 이러한 농축액이 매우 적은 양으로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포도 추출액이 피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잠재성을 누구러뜨릴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포도씨에는  매우 강한 노화 방지성분으로 고려되어지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출처:Current Pharmaceutical Biotechnology, June 2001, pages 187–200). 그러나 프로안토시아니딘의 상처 회복 기능과 포도씨에서 발견된 타닌산에 대한 연구 이외에는 피부 위에서의 프로안토시아니딘의 효능에 대한 연구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쥐의 피부 상처 치료에 행해진 것이며, 이러한 사실이 곧 인체에도 적용된다고는 확실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일단 주름이 생기게 되면 이는 상처가 생기는 과정과는 다른 방법으로 진행됩니다)(Source: 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Volume 33, Issue 8, October 2002, pages 1089--1096.). 포도씨 내의 프로안소시아니딘은 항 종양 기능을 나타냈으나, 이 또한 쥐의 피부를 통한 실험 결과입니다(출처: Carcinogensis, Volume 20, Number 9, September 1999, pages 1737-1745). 

종양은 주름이 아니기에, 포도가 주름에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는 것은 포도와 포도씨가 지질의 과산화화를 막는 데 강력한 영향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실 훌륭한 노화 방지 성분은 이러한 기능을 보여주게 되는데, 포도 그 자체로는 세포에 대한 유리기 손상을 누그러뜨리거나 완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노화방지제는 큰 이슈로 발돋음 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야에서 큰 진보가 있을것이라는 데에는 수많은 이유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이러한 성분들이 피부의 주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제안하는 것은 조금 이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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