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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비타민C를 섭취한다면 중금속의 독성을 다 함께 몸에 넣는 셈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 Carotenoid Complex)



 카로테노이드는 비타민, 미네랄은 아니지만 채소가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영양소를 총칭한 파이토케미칼이다.

 채소에서 얻어지는 카로테노이드에는 알파 카로틴, 베타 카로틴, 루테인, 라이코펜, 지산틴, 크립토산틴 등이 있다. 이 모든 것을 믹스한 상품이나 단위를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물론 내처럴 카로테노이드는 합성품에서 얻어질 수 없는 다채로운 파이토케미칼을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항산화성분을 함유한 파이토케미탈의 섭취는 단일한 고용량의 항산화제보다 프리래디칼로부터 몸을 방어하는데 훨씬 뛰어난 효과를 가진다는 연구가 쌓여 있다.

 특히 루테인과 라이코펜을 표준화한 추출물은 정밀한 의약품적 수준(Pharmaceutical Grade)에 이른 다고 보고하고 있다.

 카로테노이드는 비타민A 보다 더 안전하다. 왜냐하면 인체는 필요한 경우에 카로테노이드를 비타민A로 바꾸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베타 카로틴은 비타민A의 가장 좋은 소재이다. 카로틴, 루테인, 라이코펜, 크립토산틴, 지산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지 않는다.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에 대한 많은 획기적인 발표가 나왔다.
가장 높은 농도를 함유한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는 항변이원성과 항암효과를 보여주어서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였을 뿐더러 과학자들 자신들부터 섭취하고 있다.

 단 하나의 채소가 암을 막기 위해 매직 불릿(magic bullet )이 되지 않는다.
브로컬리 22대 1을 구입하면 가장 탁월한 약리물질을 얻는다.

 항암력이 강한 성분을 브로컬리에서 얻게 되는 것이다.
항암성분을 가진 다채로운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다양한 암의 위험을 감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과학적 연구성과를 무시할 수 없다.

 그러므로 22대 1로 제조된 브로컬리 추출물농도를 가진 내처럴 카로테노이드에 당근 파우더, 토마토 , 그리고 양배추 파우더를 혼합하면 발군적인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가 된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미국에서 발흥하고 있는 건강보조 식품의 레비아단을 목격하면서 묻지 않을 수 없다. 왜 헬스 후드나 건강보조식품, 그리고 미국에선 따로 영양 서플리먼트, 허브 서플리먼트라고 하는 제품들이 흥행하고 있는 것인가?

채소는 영양의 제일급 소재이다. 채소 없이는 인간은 체내에서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파이토케미칼이라 부르는 영양소를 실종하는 것이다.

미국의 USDA는 채소를 3내지 5 서빙, 과일을 2내지 4 서빙 매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1서빙은 잎사귀가 있는 생채소의 한 컵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매일 9컵을 마셔야 한다는 뜻이 된다. 상추로 따지면 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사람들은 이것을 하고 있는가?

 한국형식사가 전통식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을 상기해 볼 것이다. 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듯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은 질주하고 있다. 이미 만들어진 하나의 접시로만 가지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채소는 반찬이지 주식으로 보려고 하지 않는 인식이 배어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채소 같은 허드렛것을 심각하게 따질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결론짓고 있는 것이다.
채소 섭취량의 감소는 구미형식사가 주류패턴을 이루는 가정에서 심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는 것은 이미 과학적 조사에서 밝혀진 기정사실이다.

 이것은 우리가 카로테노이드 콤플렉스를 논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의 식사패턴의 변화를 심각하게 점검하게 하는 것이다.
큰 질문을 끄집어 내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사람들이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있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비타민을 얻고 있는가? 필자의 대답을 기다리기 전에 독자들의 뇌에서 어떤 신호등이 켜질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저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피자, 정제된 흰 빵, 국수가 이젠 한국인의 살갗밑의 영양노릇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먹기에 맛있고, 휴대하기에 간편하고, 청소하기에 빠르고, 내용물이 성가시지 않은 통조림에 편승하니까 대답은 No가 아니겠는가?

 당신이 먹고 있는 내용물이 빵, 도너츠, 파스타, 치즈, 고기, 밀크라면 연대기적인 연령이 20일지라도 생물학적 건강연령은 40을 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또 다른 질문을 던져 보겠다.

 영양을 언급하고 채소를 말하는 미량영양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 자신의 미식 스타일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영양 섭취에  대한 현실적 식사의 실태가 이럼에도 불구하고 더 심각한  비타민 파동은 체내의 비타민 고갈에 앞선 채소 내 비타민감소현상이다.

 고질의 안전한 식품에 대한 검토를  확실히 지시하는 행정이 있다고 할지라도 채소내의 비타민 감소에 대한 신중한 검토에 관심이 없는 것은 파행적 사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와는 반대로 고질의 서플리먼트를 구입할 경우, 영양의 체내흡수율과 생체이용율은 100%이다.

 최첨단의 과학적 연구와 발견에 기초하여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허브, 채소와 야채의 추출물의 유니크한 콤비를 강도, 과학적 디자인. 그리고 약효가치를 중시하는 제품일수록 그러하다.

 그러나 많은 비타민회사가 자사 제품을 최근의 연구성과를 빌어 업데이트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과학적 문헌을 조사하지도 않고 있다는 것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일례를 들면, 철이 그렇다. 항산화비타민을 섭취하려고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프리 래디칼의 체내발생량을 소거하자는 데 있다. 그런데 철의 과도한 체내섭취량은 암과 심장병을 일으킨다는 20여년의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영양서플리먼트나 건강보조식품은 철을 함유한다.

 채소에서 나오는 파이토케미칼 이외에도 만성퇴행성질환을 막아 싸우는 과일 속의 천연계화합물이 있다. 예를 들면 포도 추출물은 항산화비타민 C와 E 보다 20 배 내지 30배의 강도를 가진다. 또 질병과 싸우는 매카니즘을 지니고 있다. 이 화합물을 레스베라트롤이라고 한다.

 프로앤소시아니딘( Proanthocynidin )이라고 하는 혼합물도 함유하고 있다.
프로앤소시아니딘은 우리가 입수할 수 있는 자연계의 항산화제 가운데 가장 뛰어난 초강도의 항산화제일 것이다.

 그것은 피부의 노화로부터 피부 아리에 있는 엘라스틴(elastin)을 보호한다.
프로앤소시아니딘은 프리래디칼에 의한 혈류장해를 제거하고 관절염증을 경감하며 신경에 관계한 질병을 막아준다.

 또한 적포도주와 적포도쥬스는 혈전을 감소하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프로앤소시아니딘에 대한 최근의 연구는 프렌치 파라독스 (French Paradox )라는 전문술어가 알려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블란서 사람들은 고지방, 고콜레스테롤,의 식사를 위주로 하는 유럽인이다.
그리고 골초의 나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사람들의 체형은 날씬하고 다른 유럽사람들보다 더 심장병의 발병률이 제일 낮은 모순적 분포도를 보여주었다.

 프렌치 파라독스라는 고유명사가 생겨난 배후에는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혈액의 응집을 감소시키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적포도주의 상시 음주의 적정치가 적어도 부분적으로 심장병의 가장 낮은 발병율을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레드 와인에는 다른 치유적 혜택이 있다고 하는 것을 1997년 프랑스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2잔이나 8잔의 와인을 마신 중정한 음주가 들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75% 내지 80% 적더라고 했다.

빌베리 추출물은 은행잎추출물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선 표준화되어 있다.
이 표준화된 빌베리 추출물도 처방약으로 간주된다.
처방약으로 팔리는 표준화된 은행잎추출물은 유럽인 들이 가장 애호하는 상품의 하나인데 빌베리 역시 마찬가지. 빌베리 추출물에서 인체가 도움을 받는 부위는 눈의 모세혈관의 순환계이다.

 은행잎추출물과 포도씨추출물이 눈의 모세혈관의 순환력을 증가시키고 강력한 항산화방어력을 제공하지만, 이것은 여러 가지 부차적인 메카니즘을 경유해 전반적인 시력향상을 돕는다. 빌베리가 발하는 검붉은 톤에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다.

 시력의 향상과 눈의 피로감의 감소는 프리래디칼 반응을 저해하는 항산화 파워를 안토시아닌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의 고농도를 베리가 가질 때는 빌베리를 추수하는 시기이다.
시중에는 이러한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한 25%의 표준화된 추출물을 얻기 위해 정밀한 과학적 특허기술로 제조하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사이트러스 과일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비타민C와 화학적인 팀플레이(team play)를 하여 혈액순환을 강화하는  시너지적 효과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은 비타민C에 대한 우리의 근시안적 이해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  비타민C 함유량이 최대라고 하는 아세롤라( acerola)라고 하는 과일이 있다. 자연에서 비타민C의 최대량을 얻을려면 아세롤라 과일쥬스가 제일 좋을 것이다.

 아세롤라 쥬스파우더 300밀리그람은 비타민C 83밀리그람을 함유한다.
단적으로 말해서 자연의 소재로부터 비타민C 고용량을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아세롤라 베리에 들어있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비타민C와 시너지적으로 상호작용해 비타민C의 약리활성을 증강해 준다고 하는 것도 특기할 만하다. 그러나 비타민C를 서플리먼트로 섭취하는 경우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 것이다.

 카드뮴, 비소, 철과 같은 중금속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비타민C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제조된 비타민C가 있다. 장기간에 걸쳐 이와 같은 저급한 비타민C를 섭취한다면 중금속의 독성을 다 함께 몸에 넣는 셈이 된다.

 미국의 유명브렌드의 비타민C는 이런 독성물질의 제거를 위해 비타민C 파우더를 생산해 내는 데 18가지의 정화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그러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비타민C를 파는 회사들은 이 엄격한 정화공정을  거치지 않고 제조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게다가 비타민C는 다소 약해서 운송과 저장에서 파괴되기 쉽다.
그리고 동결된 상품들 즉 오렌지, 그레프푸루트, 크렌베리는 실제적으로 신선한 과일보다 더 많은 비타민C 함량을 가지기도 한다.

카로테노이드를 섭취함에 있어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대신할 서플리먼트나 건강식품은 없다. 검푸른 야채에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칼은  녹황색의 색소를 띠고 있는 야채에 있는 파이토케미칼과 다르다.

그러므로 파이토케미칼이 주는 건강의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선 다채로운 색소를 띠고 있는 메뉴를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야채나 과일에 병과 싸우는 파이토케미칼이 있다고 해서 단일한 항산화식품에 마법의 탄알은 없다.

독자들의 항산화방어기구를 최대한 강화하기 위해서 파이토케미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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