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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식품과 영양보충제로 하는 발작과 간질 치료법





간질(경기)는 발달장애아들이 이미 경험을 했거나 향후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뇌의 전기신호 교란입니다.
유아기에 간질(발작)을 경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발달장애를 가진 아동의 1/3이 사춘기가 되면서 그 증세를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법을 천연 방법으로 하는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영국의 의학박사 레이 사에리안가 쓴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발작이란 뇌안의 비정상적 전기방전에 따른 반응이라고 보면 됩니다. 뇌를 자극하는 어떤 것이 발작을 일으킨다는
것인데, 발작을 한번 경험한 사람의 2/3는 다시 경험을 결코 하지 않습니다. 1/3만이 발작을 계속하게 되는데 이를
간질이라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발작하는 동안 일어나는 일들은 비정상적 전기 방전에 뇌의 어느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작 방전은 뇌의 아주 작은 영역에 관여될 수도 있으며, 이상한 냄새나 맛 등을 감지하는
수준으로 끝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큰 영역들을 건드려서 심한 경련을 보이며 몸이 뻣뻣해지고 근육이 마비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의식을 읽고 몸동작 통제를 하지 못하며, 소변을 지리기도 하고, 완전 혼란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발작장애의 원인

1. 감염으로 인한 고열. 발작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고열로 인한 발작은 일시적입니다. 엄청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부터 뇌가 감염되면 발작의 원인이 됩니다. 항생제와 항바이러스 치료를 통해 감염을 치료할 수 있으며
   발작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일사병으로 인해 발작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3. 과도한 알콜, 해열제 (진통제), 코카인과 같은 독성 약물과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원래는 발작과 관계없는 물질이라도 어떤 경우에 발작의 뇌관 역할을 하는 물질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숙취해소제, 수면제, 진통제 등 처방이 필요한 약물들의 부작용으로 발작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5. 천연 식물추출제 중에 은행잎 추출물인 징코, 피의 당과 나트륨의 농도가 높거나 피속에 당과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너무 적거나 신장과 간의 이상 등으로 인해 발작은 올 수 있습니다.
6. 뇌손상이나 뇌졸중 등으로 인한 뇌의 산소공급 부족 역시 발작을 가져올 수 있으며, 뇌손상으로 인한 뇌조직
    파괴, 뇌종양 등 모두 발작의 원인이 됩니다.

7. 발작이 간질로 이어진 심한 경우 처음 발병한 이후 10년 이상을 지속할 수도 있습니다. 유아기 때 맞는 백신 역시
   유아간질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 중의 하나입니다. 결손유전자와 예방접종으로 야기되는 드라베트증후군 (Dravet
   Syndrome) 이 우려되는 경우, 이 유아들에게는 백신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드라베트중후군으로 시작된
   발작은 대략 6살 정도에 나타나게 됩니다.



발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자연요법

-발작의 빈도를 줄이기 위해 케톤생성 식이요법 해야 합니다. 케톤생성식이요법이란 고농도 지방과 풍부한
  단백질, 저용량의 탄수화물 식사법을 말합니다.  신체 에너지의 근본은 지방산에서 찾도록 하는 식이요법입니다.
-밤에 잘자고 푹 자도록 해야 발작의 횟수가 줄어듭니다.
-고지방식과 저탄수화물 식단은 간질을 하는 아동들의 증세를 극적으로 줄여주며,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선오일 보충제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아동들에게 멜라토닌 복용은 도움이 됩니다.
-패션플라워(시계풀) 추출물이 도움이 됩니다.
-칼슘과 비타민 D는 항경련제 복용에 따른 뼈약화에 대비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에서 쓰이는 바코파라는 식물이 간질에 효용이 있다고 하기는 하나 연구 결과 그다지 효용이 없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카르노신(Carnosine)이 도움이 됩니다.


생선오일과 발작 예방
생선오일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처럼, 뇌의 조직에도 같은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즉
뇌의 과다 흥분을 줄여줌으로써 발작의 횟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 역시 간질환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오메가3 복합 불포화 지방산 (n-3 PUFAs)은
항경련제로 치료되어야 하는 중앙신경조직의 간질 발작 질병의 횟수를 줄여 줍니다. 5명의 환자들에게 매일의 식단에서
5g 정도의 오메가3를 6개월간 아침마다 섭취하게 한 결과, 눈에 띄게 간질이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메가 3가 함유된 보충제 혹은 음식이 간질 환자들에게는 많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카르노신(Carnosine)과 발작
히스티딘의 선구물질인 카르노신은 쥐의 실험에서 발작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르노신은 유사신경전달물질로
특징지울 수 있는데, 지금까지, 카로신의 뇌의 역할에 대한 이해는 다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카르노신의 뇌에서의 역할을
밝히기 위해 쥐를 실험한 결과 카로신을 주입한 쥐들에게서 발작이 현저히 줄어들 뿐 아니라 시간에 맞춰 꾸준히 복용한
결과 간대성 근경련간질의 잠복기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하루 500mg의 카르노신 복용은 근경련간질의
발병을 현저히 지연시키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 카르노신은 뇌의 해마에서 발생하는 PTZ 발작에 의해 유발되는 히스타민 수준을 거꾸로 낮추어주기까지 합니다.
이런 결과들은 카르노신이 PTZ에서 유발되는 발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볼 때 카르노신은
뇌속에서 내생의 항경련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미래에 간질예방제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발작에 반작용을 하는 보충제들은 제한해야 합니다.
발작에 반작용을 하는 보충제들, 티로신 아미노산, 감기 천식약인 에페드린, 카페인, 은행잎 추출물 (징코) 등의 복용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질약의 부작용
미국 식약청은 모든 간질약에 자살충동과 행동에 대한 경고문을 의무적으로 붙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복용하는 간질약인 뉴로틴(Newrotin), 트릴렙탈 (Trileptal)은 자살의 위험성을 증가시키고 실제로 자살과 폭력적인
죽음을 시도하게 합니다. 존슨엔존슨에서 나오는 간질약인 토파멕스에 비해 화이자의 뉴로틴은 자실의 위험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글락소스미스클린의 라미크탈 (라모트리긴), 노바티스의 트릴렙탈, 세파론의 가비트릴
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연구에 대한 논문은 2010년 미국의학협회의 저널지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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