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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원인에 대하여






한 때 틱장애는 감정적인 요소에서 찾으려고 했었으나 생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이제는 생물학적,
화학적, 환경적 요인들로 다양하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틱장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많이 근접하고 있습니다.


틱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뇌 속에는 기능적 구조적 비정상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신경화학적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비정상적 신경전달물질 (뇌속의 화학적 전달
물질들) 에 그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틱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전달물질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그리고 이차 호르몬 전달물질인 사이클릭 AMP (Cyclic Adenosine Monophosphate)가 관여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뇌 속 자체에서의 어떤 변화, 특히 뇌 속의 뇌저부분 (기저핵, 대뇌 반구의
회백질에 있는 4개의 신경절)과 전두엽피질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PET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법)와 SPECT (단일 양광자 방사 컴퓨터 촬영법)을 통해 본 기능영상을 보면 뇌저부분과
시상부분, 전두엽, 측두피질의 영역의 대사와 혈류에 비정상 패턴이 고조를 이루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틱장애에 대한 취약성은 유전적 혹은 가족력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틱장애가 발생한 경우 75% 정도에서
유전적 요인이 작동하는데 이에는 한가지 유전자만으로 이 장애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가족의 생활
교육 환경에서의 문제가 틱장애를 가져오지는 않지만, 유전적인 요소가 있을 때 환경적인 요소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틱장애 연구가들은 틱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지는 태아기 동안의
요소들을 깊은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경우에는 틱장애가 약물에 의해 유발되거나 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틱장애를 일으키는 약물들은 대략 정신운동성 자극제에 속하는 것들, 메틸페닐데이트 (리탈린), 페몰린
(사일러트), 암페타민스 그리고 코카인 등입니다. 이런 약물보다는 덜하지만 약간의 영향을 미치기도
하거니와 틱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여겨지는 약물들은, 항히스타민제, 트리사이클릭 항우울제, 항경련제,
마취제 등입니다.


틱장애를 보인 몇 개 사례를 보면 환경적인 요인도 있습니다. 호흡기 계통의 감염으로 인한 기침은
비자발적인 음성틱으로 지속되기도 합니다. 아주 사소한 사건들을 통해, 가령 개짓는 소리를 흉내낸다
든지 하는 정도로 우연히 하게 된 모방이 또한 새로운 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우연한 유발인자들이
지속적인 증세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좀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과제들입니다.


틱장애와 강박증과 같은 신경정신적 장애의 일부 사례를 보면, 포도상구균 감염 후에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포도상구균 감염과 틱장애 간의 연관성에 대한 정확한 구조가 밝혀지진 않았지만,
아마도 자동면역체계와 관련해서 해석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틱과 관련된 다른 질환도 있기는
하지만 아주 드물기는 합니다만, 가령 머리 외상, 바이러스로 인한 뇌염 혹은 경기 등이 틱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틱장애의 진단 판단기준은 반드시 이 장애가 18세 이전에 발병해야 하고 헌팅톤 질병과 같은 일반적 의료
상황에서 복용하게 된 약물이나 자극제, 즉 일시적인 외부 요인과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틱장애는 적어도
분열과 손상의 측면에서 정도가 약하던 강하던 모든 것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가 결국에는 뚜렛
장애로 가는 정도를 말합니다.


틱장애는 정신적 육제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그 빈도가 더욱 증가하게 됩니다. 때로 긍정적인 상황, 즉 기대나
흥분이 되는 상황에서도 증가하게 됩니다. 몇몇 틱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는 안정된 상황에서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새롭거나 혹은 고도로 구조화된 상황에, 예를 들면 의사면담을 한다든지와 같은,
놓이게 되면 틱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만약 오랫동안 틱 증세가 지속된다 하더라도 그 정도가 계속 같은
것이 아니라 정도가 약했다 심했다 그런 식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일시적인 틱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4~24%는 학령기 아동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이 또한 틱장애의 한가운데
있는 것인데, 지나가는 현상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제대로 대처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일시적인 틱장애
현상은 한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지만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적어도 4주간부터 1년을 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적인 운동과 음석틱 장애는 한 가지만 나타날 수도 두 가지가 다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틱은 하루에도
수시로 그리고 거의 매일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게 1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길게 지속
되면 뚜렛증후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뚜렛장애로 진단을 하기위해서는 운동과 음석 관련해서 모두 틱이
나올 때, 비록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지 않는다 해도 두 가지가 동시에 보여야 합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반복되며,
한차례 씩 여러번 거의 매일 혹은 간헐적으로 1년 이상 지속되며, 이 증세에서 3개월 이상 해방된 적이 없을 때
뚜렛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뚜렛증후군을 가진 아동과 청소년들은 부가적으로 공격성이나 자해, 정서적 미성숙, 사회적 위축, 신체적 불만,
행동장애, 정서장애, 불안, 공황 공격, 말더듬기, 수면장애, 편두통 외에 부적절한 성행동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틱은 청년기에 외부의 반응에 더욱 민감하게 되기 때문에 더욱 악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로 이야기하면
더욱 심각해 졌다기 보다 문제가 드러난 것이라고 봐야 됩니다. 실제로 청년기가 되면 예상치 못한 틱이 더욱
가중되기 때문에 더욱 당황하게 되기도 합니다. 비속어와 입에 담기 어려운 용어들을 마구 쓰게 되기도 하는데
자기 자신과 가족의 상황에 대한 압박감으로 그렇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적 문제들은 확실히 청년기에 확연히 드러나기 시작하며, 성질부리기, 공격성, 폭발적 행동 등이 청년기
이전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더욱 공고화되는 것은 청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랬다가 성년이 되면서 차츰 소멸
되어 갑니다. 재미있게도 공격성은 틱이 그 정도가 줄어가는 대략 그 시점에 더욱 증가되는 경향을 보인다 합니다.


틱장애는 도파민과 노레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이 과할 때 더욱더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과도한 신경전달물질을
방출케 하는 요인들에 대한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체내 유해 중금속 오염이 심할수록 이런 물질들의
수치가 올라갑니다.

틱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유기산검사 결과를 보면 도파민 수치가 과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례 1.

사례 2.
 사례 3.
 사례 4.
 사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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