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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능의 지표, 크레아티닌 지수에 관하여





크레아티닌은 요소질소나 요산과 같이 체내에서 사용된 단백질의 노폐물입니다.
크레아티닌은 근육 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된 후 크레아틴이나 크레아틴 인산염으로
형성되어 혈중으로 유출된 후 신장으로부터 요로를 통해 배설됩니다. 소변에 있는
크레아티닌은 신장기능이나 사구체 필터링 과정을 통해서 재흡수되거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소변 속의 크레아티닌을 측정하면 신장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소변에 포함된 크레아티닌의 농도를 이용해서 체내의 크레아티닌 지수와
아미노산 등의 정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평상시의 상태라면 크레아티닌의 배출 농도가 비교적 균일하고 이는 체중 (근육량)
과도 비례합니다. 나이와 성별에 따라 크레아티닌 배출량은 두배까지도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레아티닌 농도는 소변양에 따라 매우 다르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크레아티닌 농도는 체내에서 소변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화작용
(물을 흡수하여 물질변화를 가져오는 작용)이 잘 되지 않음을 나타내므로, 크레아티닌
농도가 높은 경우 신장 기능의 문제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매우 낮은 크레아티닌 농도는 필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뇨제의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연령대라도 체중에 따라 크레아티닌 수치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례비교 1.





   사례비교 2.







**채집한 날짜에 따라 크레아티닌 숫자는 크게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아미노테스트와 유기산테스트 날짜 간격이 2달 정도 되는데, 크레아티닌 지수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하나는 140인데 반해 하나는 287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태균이의 크레아티닌 지수는 테스트 간의 날짜 간격에도 불구하고 별 차이가 없이
     높아서, 무거운 체중때문인지 혹은 신장기능의 이상인지 점검이 필요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getcco/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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