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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이란?






멜라토닌은 인체의 생물학적 시계를 조절하는 호르몬입니다. 빛의 상태에 따라 뇌의 송과선에서 생성된 다음
혈액으로 방출되어 몸 전체의 현재 시각을 알려주게 됩니다. 멜라토닌 생성은 주로 어두울 때 이루어지는데,
낮에는 멜라토닌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멜라토닌은 하루 주기 리듬 외에도 1년 주기 리듬도 만들게 됩니다.

겨울에는 여름보다 더 오랜 기간에 걸쳐 멜라토닌이 생성되게 됩니다. 봄에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도,
멜라토닌을 풍부히 만드는 겨울에 비해 낮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생성량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멜라토닌의 생성은 나이에 따라서도 변하게 됩니다. 3개월 이하의 유아들은 멜라토닌을 생성하지 않기에 아무
때나 자고 아무 때나 깨게 됩니다. 3개월이 지나면서 멜라토닌의 양을 서서히 증가시켜 가면서 나름대로 1일
주기를 만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멜라토닌의 농도는 일생 중에서 1세에서 3세 사이에 가장 높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대부분 잠을 많이 잘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멜라토닌 생성이 원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수면장애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 밤에 멜라토닌의 생성량이 12배 상승하는 반면,
나이가 들면 약 3배 정도까지 밖에 상승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멜라토닌은 만성적인 수면장애가 있을 경우 수면제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이란
신경전달물질에서 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뇌신경 손상으로 인한 가장 큰 문제는 세로토닌의 생성이 아주
적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안고 있기에, 감통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 수면에 심각한 문제를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신체의 리듬이 악순환을 보이게 되고, 특히 밤시간대의 수면부족은 멜라토닌의 원활한
생성을 방해하게 됩니다. 수면장애를 하루 빨리 고쳐야 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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