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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가 있는 항산화제, 베타카로텐(프로비타민A)


베타카로텐은 체내로 들어가면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 A로 전환이 되고 일부는 변하지않고 남아서 항산화제 작용을 합니다. 

베타카로텐에 관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이들이 암의 발생과 심혈관질환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들입니다. 즉 녹황색채소를 많이 먹어서 체내 카로테노이드 농도가 높은 사람은 폐암, 자궁경부암,심혈관질환이 적다는 것입니다. 또한 면역기능 및 남자의 정자건강 유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꼭 명심할 것은 이것은 단지 '관련이 깊다'는 의미인 것이지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확실히 암이 예방됩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또 '담배를 피우더라도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폐암이 안 생긴다'라는 뜻은 더 더구나 아닙니다. 왜냐하면 폐암, 자궁경부암, 심혈관질환의 발생을 억제하는 요인은 베타카로텐 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으며 음식물 속에는 베타카로텐 말고도 다른 항암 성분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 같은 붉은 야채에 들어있는 '붉은 카로테노이드'인 라이코펜은 베타카로텐에 비해 항산화 작용이 더 우수하며 방광암, 전립선 암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차 카로테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하며, 항산화 효과를 위해서 추가의 베타카로텐 정제를 보충하도록 합니다.

사람의 혈액 중에 존재하는 주요 카로테노이드들과 함유식품
베타카로텐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라이코펜토마토(토마토쥬스>토마토소스>수박>토마토)
알파카로텐당근
베타크립토산틴오렌지,배
루테인시금치, 브로콜리, 완두콩

▣ 베타카로텐의 특성
자연에는 약 600여종의 카로테노이드가 있습니다. 이중 50여가지가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것이 ‘베타카로텐’입니다. 1분자의 베타카로텐을 먹으면 장에서 2분자의 비타민 A로 바뀌어 간에 저장됩니다. 이런 이유로 베타카로텐을 프로비타민 A라고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베타카로텐이 풍부한 야채나 과일 섭취를 충분히 하지 않거나 베타카로텐이 비타민A화 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과 소화효소가 충분치 않아도 결국 비타민A결핍이 올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시에는 베타카로텐의 흡수가 감소됩니다. 비타민A(특히 라이코펜)로 바뀌지 않은 베타카로텐은 우리 몸의 지방에 저장되며 그 외에 간, 부신, 피부, 난소, 정소에도 일부가 저장됩니다. 또한 비타민 A로 전환되지 베타카로텐은 빛이나 산소에 닿으면 잘 파괴되므로 적황색야채 보관시 유의하여야 합니다.

▣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수 많은 식물, 과일, 야채에 들어 있는 색소인 카로테노이드는 하루 섭취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항산화 효과를 보기 위해 얼마나 먹어야 되는가에 대해서는 학자들간에 이견이 있지만, 대개 하루 15-25밀리그람정도가 추천됩니다. 다른 항산화제도 마찬가지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색깔의 야채,과일을 먹으면서 여기에 추가로 정제를 보충하도록 합니다. 

카로테노이드가 풍부한 식품(대개 짙은 녹색, 황색, 붉은 야채)
1. 야채1순위당근,시금치,호박,쑥(100그람당 5밀리그람이상)
2순위열무,케일,치커리,김,쑥갓
3순위양배추,토마토,미나리,양파,근대,브로콜리
2. 과일1순위감,망고(100그람당 2-5밀리그람)
2순위오렌지,살구,복숭아,자두,귤,매실

▶ 베타카로텐, 이렇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1. 비타민 A양을 충족시키기 위한 베타카로텐 섭취량: 하루 5밀리그람정도(보통 식사로 충분)
2. 매일 한번은 다양한 적황색 야채,과일을 먹도록 합니다.(무지개를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 당근1개의 함유량 4-5밀리그람
- 브로콜리 1개의 함유량: 2-3밀리그람
3. 2번의 식사법을 하면서, 항산화 방어벽을 더 튼튼히 하기위한 하루15-25밀리그람의 섭취를 위해 정제로 더 보충합니다. 정제로 보충 시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은 보다 많은 쪽의 단위로 섭취합니다. 
1. 인스탄트식품이나 패스트후드를 즐겨먹는 사람
2. 지방질을 전혀 안 먹는 사람
3. 간질환, 담낭질환, 당뇨, 갑상선기능저하증, 정신적스트레스가 많은 사람
4. 흡연자

▣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가요?
- 하루 30-180밀리그람까지는 장복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단, 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하루 30밀리그람 이상을 먹게 되면 손바닥이 노랗게 됩니다. 
- 베타카로텐은 주로 지방조직에 축적이 되므로 손발바닥, 얼굴주름 부위가 노르스름하게 됩니다. 그러나 복용량을 줄이면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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