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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토케미칼 콤플렉스(식물성 천연화학물질 복합체)---설포라펜, 인돌-3-카비놀






과학 실험실 안에서 도출된 결론들이  도시문화의 뉴스거리로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채소의 다량섭취 뉴스가 그 가운데 하나이다.  그 이유는 채소에서 얻어지는 수 백 가지의 카로테노이드가 바로 항산화제이기 때문이다.

항산화제 가운데 특히 베타 카로틴은 가장 풍부하게 들어 있는 파이토케미칼이며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카로테노이드일 것이다.

채소나 약초는 인간의 장기와 밀접하게 생명의 장( field )을 공유하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밀크티슬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하는 플라보노이드는 인체의 간에 특히 효능이 있고, 은행잎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는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에 특히 효능이 있다.

식물에게 색소를 부여하는 항산화성분들은 항산화비타민A , C , E와 항산화미네랄인 셀렌, 아연, 구리, 망간 등과 상호작용하여 인체내에서 발생하는 프리래디칼을 소거해 주는 작용을 한다.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나 담배연기, 그리고 산화된 기름 등에서도 프리래디칼이 생성됨으로써 인체의 세포들이 손상을 받고, 그 결과 사람들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가한다는 것이 최근 의학의 이슈가 되고 있지만 여기에 반해 항산화제는  프리래디칼에 의한 손상과 암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이 필자가 역설하려고 하는 주제이다.

지금까지 연구가들은 줄곧 항암성분을 함유한 특별한 화합물들을 발견하고 조사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브로컬리, 브르셀 스프라우트, 양배추, 컬리플라워 등에 함유된 고농도의 설포라펜( sulforaphane)이다.

최근의 연구결과물들이 모아지면서 설포라펜이 어떻게 암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가에 대해 그 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메카니즘의 경로와 항암 메카니즘의 수수께끼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에 괄목할 만한 연구의 결론은 설포라펜이 발암물질로 인한 종양의 생성을 봉쇄했다는 것이다.

존스 홉킨스대학의 한 연구에 의하면 종양을 가진 쥐들의 수가 60% 감소하였고, 종양의 숫자가 80%, 종양의 크기는 75%까지 축소되었다.
설포라펜이 프리래디칼을 중화하고 산화의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서 발암세포들의 대사를 통제한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설포라펜이 체내에서 암을 일으키는 화학물질들을 해독하는 효소인 글루타치온 트란스페라제의 합성을 증가시켰기 때문이다.

브로컬리, 양배추, 콜리플라워, 브르셀 스프라우트는 에스트로겐 유사활성을 지니는 화합물을 내포하고 있어서 유방암을 막는다.

12명의 자발적인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매일 위에 열거한 식물 가운데 하나의 파이토케미칼인 인돌-3-카비놀( I3C :10내지 12 온스 양배추에 해당하는 용량)을 섭취하게 했더니 일주일 후에 인돌-3-카비놀이 호르몬을 암을 유발시키는 형태가 아닌 대사물질로 전환시킨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가들은 후에 더 광범위한 그룹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야채 추출물이 에스트로겐에 대해 동일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발표했다.

이제 증거는 충분하다. 유방암을 막는 방법중의 하나는 강력한 항암효과를 함유한 야채들을 매일의 식탁에 올려놓고 풍성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토마토, 레티스, 당근, 사과, 참외 및 다른 과일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거기에서 여러 가지 파이토케미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혜택을 주었다. 맛있고 찬란한 빛깔을 띠고 있는 우리 생활과 가까운 채소나 과일 속에 우리의 병을 막고 치유해 주는 파이토케미칼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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