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화학요법(Chemotherapy)과 비타민과 광물질


미국 National Cancer Institute 에서 N-acetyl cysteine 이라는 항산화제를 사용하여 Adriamycin(화학요법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심장을 보호해 줄 수 있는가? 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실제로 N-acetyl cysteine 은 암병 환자가 화학치료를 받고있는 동안 암환자의 심장을 보호해 주면서 Adriamycin(화학요법 약물)이 암세포를 죽이는 일을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울러 ICRF-187 이라는 항산화제 역시 심장에 해를 전혀 끼치지 않고 암세포 만 죽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지난 10여 년 동안 세포에 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동물 실험 결과 비타민 A, E, C 와 Beta-carotene 과 Selenium 역시Adriamycin(화학요법 약물) 독성으로 부터 건강한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를 높혀 준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과학자들은 그외 다른 비타민과 광물질들이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과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또 베타 캐로틴과 Retinoid 와 비타민 C, K, E 등도 화학 요법과 방사선요법에 대한 건강한 세포의 내약력을 증가시켜 주고 암세포는 퇴화시켜 준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특별히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받으면서 베타 캐로틴과 비타민 A 를 복용할 경우 정상 세포를 보호하면서 더 많은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Selenium 과 Cysteine 역시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를 죽인다고 한다. 과학자들의 세포 연구에서 비타민 C, A, K, E, D 와 베타 캐로틴과 B6 와 B12 와 Selenium 과 Cysteine 을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암세포 사살 효과를 높여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 실험 결과 하루에 비타민 E 를 1600IU 섭취하면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을 받을 경우 30% 내지 90% 까지 탈모를 방지해 준다고 나타났다. 하루에 비타민 B6 300mg 을 복용하면서 방사선 치료를 받을 경우 정상 세포의 손상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보고서도 있다.

결론적으로 과학자들은 비타민과 광물질은 정상 세포를 보호해 주면서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의 효과를 높여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화학 요법과 방사선 요법이란 말만 들어도 머리 속에 탈발과 구토증과 메시꺼움 등을 연상하게 된다. 대부분의 화학 요법 약물들은 암세포 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정상세포도 함께 죽인다. 월남전에서 어느 마을에 잠복해 있는 베트콩(Viet-cong) 몇 명을 살해하기 위하여 온 동네 사람을 전멸시키는 것과 흡사하다.

화학 요법의 부작용은 구토와 메시꺼움과 설사와 피로감과 빈혈과 구강궤양과 탈발과 입맛과 후각도 종전과 다르고 불임증과 조기 갱년기가 찾아오며 손과 발의 신경에 손상을 입어 통증이 있고 골밀도가 낮아지며 눈물이 많이 나오고 기억력이 상실되는 것 등이다.

화학 요법을 받는 동안 다음과 같은 영양분을 섭취해야 된다.

설탕은 금물이며 신선한 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다량 섭취해야 된다. 비타민 A, C, E 와 Selenium 의 섭취를 늘려야한다.

또 위장도(胃腸道)의 보호를 위해 하루에 1500mg 의 L-glutamine 을 섭취해야 된다.

신선한 아마씨를 즉시 갈아서 현미 멥쌀 밥에 두 서너 숟갈 씩 비벼 먹는 것이 좋다.

Silymarin 과 Betaine  hydrochloride 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Milk thistle 은 우리 인체의 해독 공장 간(肝)을 보호해 준다. 또 Milk thistle 속에는 Flavonoid 라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버섯의 중독을 풀어준다.

하루에 8 컵 내지 10 컵의 물을 마셔야 한다.

화학 요법을 받으면 비타민 K 가 부족해 짐으로 하루에 500mcg 내지 1000mcg 의 비타민 K 를 복용해 주어야 한다.

암병 환자들은 Reishi, Shitake, Cordyceps, Maitake, Agaracus, Coriolus 등 면역기능을 증강시켜 주는 버섯을 복용해야 된다.

멜라토닌 생성을 위해서 잠을 많이 자야되며 무조건 밤 9 시에 취침해야 된다.

개중에 돌팔이 의사들이 절망적인 암병 환자들에게 달콤한 말로 유혹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유의해야 된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금년에 여덟살 된 Linda Epping 이란 소녀는 한 쪽 눈이 암에 걸렸다. 병원 의사들은 Linda Epping 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속히 한 쪽 눈을 빼내는 수술을 받는 길 밖에 없다고 Linda Epping 의 부모들에게 수술을 종용했다.

그러나 Linda Epping 의 부모는  Los Angeles 에 있는 California Medical Centre 의 대기실 안에서 한 여자를 만났다. 그 여자는 자기 아들의 암병을 카이로프랙터가 수술하지 않고 치유했다고 말했다. Linda Epping 의 부모는 Linda 를 병원 안에서 밖으로 데리고 나와 그녀가 말한 카이로프랙터에게 데리고 갔다.

카이로프랙터는 Linda Epping 에게 비타민과 이름도 모르는 여러가지 약을 주고 관장도 시키고 스페셜 운동을 시켰다. 그러나 Linda Epping 의 부모는 Linda 의 병정에 아무런 차도가 없었기 때문에 실망하였다. Linda Epping 의 부모는 다시 Linda 를 병원으로 옮겨 입원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Linda Epping 은죽고 말았다.

Linda Epping 의 암병을 치료해 주던 카이로 프랙터는 제 2 급 모살의 형을 받고 투옥되었다.

현재 미국내에서 만 해마다 200 억불 이상의 의료비가 돌팔이 의사들의 수중에 들어가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그들은 절망에 빠져있는 암환자들을 감언이설로 꼬여 조기 진단을 놓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다.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에 보면 우스운 암치료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부식성 물질을 사용하여 외부에 나타난 암을 치료하고 있다. 한 예를 들면 거미집을 모아서 비소(砒素)에 흠뻑 적신 습포를 암세포가 자라고 있는 부위에 붙여둔다. 이 치료법은 때때로 암세포를 뽑아내기도 한다는 소문이 퍼져 있다.

또 어떤 돌팔이 의사는 암세포는 체내에 불순물이 축적되어 생김으로 체내에 있는 독성 물질을 중화시켜 불순물을 없애야 된다고 암병 환자에게 충고한다. 이들은 생식을 하면 암병이 치료된다고 주장한다. 특히 포도 만 먹고 암병이 치유되는 사례가 빈번히 있다고 설명한다.

암병을 치료한다고 허풍을 떠는 돌팔이 의사들은 어제 오늘의 일 만이 아니다.

서기 1794 년 George Washington 장군이 Mrs. Johnson 이란 돌팔이 여자 의사의 암치료법을 칭찬하며 국민들에게 권했었다. 조지 워싱턴(서기 1732 년 – 서기 1799 년)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다.

Jojnson 부인의 암병 치료 처방은 소루쟁이와 애기똥풀과 감나무 껍질과 광천수(鑛泉水)로 조성되어 있었다. 소루쟁이는 수영속(屬)의 식물이며 괭이밥 류(類)이다. 마디풀과의 다년생 풀로써 들판 습지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자색(紫色)이며 키는 60cm 정도로 잎은 호생하고 긴 피침형이며 쭈글 쭈글하다. 여름에 담록색(淡綠色)의 자디 잔 꽃이 핀다. 애기똥풀은 미나리아재비의 일종이다.

전기가 발명된 이후 1795 년 Elisha Perkins 란 의사는 여러 종류의 금속을 혼합하여 “Metalic Tractors” 를 만들었다. 일종의 금속 유인기이다. Metalic Tractors 속에 함유되어 있는 두 가지 금속은 인체내에 독성을 함유한 전기를 띈 해로운 액체를 제거시켜 준다고 한다.

Elisha Perkins 의사의 말에 의하면 ”인체내의 전기를 띈 해로운 독성 액체가 모든 병을 일으킨다.” 고 한다. Perkins 의사가 Metalic Tractors 를 질병이 있는 인체의 부위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질병이 치유되었다.

조지 워싱턴 대통령도 Perkins 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Perkins 의 치료를 정기적으로 받았다.

조지 워싱턴 이후로 암병을 치료해 주는 수 백 수 천 가지 약물이 등장했다. 돌팔이 의사들은 매우 친절하며 인간적이고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늑대들이라서 암병 환자들에게 약을 잘 팔아 치부한다. 그들은 암병 환자들의 속 마음을 꿰뚫어 보고 암병 환자의 가족들을 감언이설로 녹인다. 그들은 또 암병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암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심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암병 환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암병에 대한 두려움을 미끼로 삼아 이기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절망적인 심경으로 암병의 기적적인 치료를 찾아 헤맬 때 만난 돌팔이 의사의 감언이설은 일시적으로 위안이 될지 모르나 치유되지는 않는다.

암병이라고 의심이 들 경우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지체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암병 전문의사로 부터 검진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댓글 쓰기

최근조회 글

비타민C 메가도스(VitaminC Megadose)

블로그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