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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와 관절염


대장암과 감기 예방을 위해서 매일 비타민 C 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비타민 C 가 연골(Cartilage)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해주고 골관절염의 발생을 지연시켜 준다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노년성 관절염이란?  

관절 부분에 있는 뼈의 양쪽 끝을 둘러싸고 있는 연골에 발생하는 질병이다. 나이가 많을 수록 노년성 관절염은 피할 길이 없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질병이다.

천고의 명의 손사막도 노년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다 죽었다.

어느 과학자가 60 세 이상의 노인을 상대로 노년성 관절염을 연구하였다. X-ray 상에 나타난 통계에 의하면 예외없이 모든 노인들이 노년성 관절염에 걸려 있었다고 한다. 즉 연골이 달아 없어지거나 마멸된 경우를 일컫는다.

현재 북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약 4 천 6 백 만명이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2005 년 통계에 의하면 65 세 이상의 미국 성인들 중50% 는 관절염 환자이다고 나타났다. 2030 년에 만 18 세 이상의 미국인들 중 6700 만 명이 관절염에 걸릴 것이라는 통계도 있다. 현재 성인 관절염 환자중 66% 는 비만으로 나타났다.

또 2004 년도에 미국내에서 만 232857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고관절(股關節) 복위 수술을 받았고 454652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복위 수술을 받았으며 41934 명이 관절염으로 인한 어깨 복위 수술을 받았다.

몸이 불편하여 의사를 찾는 사람들 중에 열 명 중 한 사람은 관절염 때문에 의사를 방문한다는 통계도 있다.

튼튼한 연골이란?

부드러우면서 질기고 반짝 반짝 빛이난다. 그러나 나이가 증가되어 감에 따라 계속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골의 탄력성은 줄어들고 물렁 물렁해 진다. 결국 관절의 연골은 서로 부딫혀 달아서 얇아지게 된다. 계속 비벼대고 문지르기 때문에 골고루 달아지지 못하니 거상돌기(距狀突起 : Spur)가 생긴다. 그 결과 신경의 자극 때문에 만성 통증이 생기고 부종도 생긴다.

노년성 관절염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초기에는 관절염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몸이 관절염과 싸우고 있는 동안 구조대를 보내어 도와 주지 않는 한 관절염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

1947 년 영국의 과학자 G. H. Bourne 은 기니피그에게 비타민 C 를 복용시켜 가며 연구하였다. Bourne 박사는 기니피그 20 마리의 피부를 칼로 찢어 상처를 입혔다.

그리고 나서 A 그룹 10 마리에게는 하루에 0.2mg 의 비타민 C 를 복용시키고 또 다른 B 그룹 10 마리에게는 하루에 2mg 의 비타민 C 를 복용시켰다. B 그룹의 기니피그들이 A 그룹의 기니피그 보다 4 배나 상처가 더 빨리 튼튼하게 아물었다.

1948 년에 J. A. Wolfer 라는 영국의 과학자는 Bourne 박사의 실험 결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사람의 피부를 칼로 찢어 기니피그와 똑 같은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는 기니피그와 똑같았다.

1961 년 B. E. Englemark 와 F. G. Evans 라는 영국의 두 과학자는 비타민 C 에 관한 또 다른 발견을 하였다. 이들은 연골의 주성분 교원질(膠原質 : 콜라겐(Collagen))의 질적인 면은 단백질과 비타민 C 에 의하여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비타민 C 의 부족은 연골을 약해지게 만들며 관절이 물러진다는 사실도 발견하였다.

노벨 의학 수상자 Linus Pauling 은 수 십년 동안 비타민 C 를 전도하며 돌아다녔다. Pauling 은 비타민 C 가 우리 인체를 보호하는 메커니즘의 중추 역할을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음식속에 비타민 C 의 양이 역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1972 년 미국 보건성에서도 Pauling 의 주장을 인정하고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10126 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통계를 내어 보았다. 10126명 중 5063 명은 하루에 57mg 의 비타민 C 를 복용했으며 3342 명은 하루의 비타민 C RDA 45mg 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Texas 에 있는 Baylor 의과 대학교 신경외과 교수 James Greenwood 박사는 하루에 500mg 의 비타민 C 를 복용하기만 해도 척추연골이 튼튼해 진다고 보고했다.

Greenwood 박사는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은 수술을 먼저하지 말고 대량의 비타민 C 를 복용해 보라고 권장했다. 그는 또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이 비타민 C 를 복용하다가 끊어 버리면 다시 디스크 문제가 재발된다고 설명했다. 환자들이 또 다시 비타민 C 를 복용하기 시작하면 통증이 없어진다고 한다.

비타민 C 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의사들도 많이 있다. 어떤 비타민은 지용성(脂溶性)이므로 과다 섭취시 인체내에 저장된다. 그러나 비타민 C 는 수용성이므로 과다 섭취시 인체내에서 잉여 비타민 C는 소변으로 내보낸다. 이런 경우 실제로 비타민 C 에 돈을 소비한 사람들은 값비싼 소변을 배설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량의 비타민 C 를 섭취하면 인체에 이로울까? 노벨 의학상 수상자 Pauling 자신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하루에 수 천 mg을 복용해야 된다고 말했다.

Pauling 은 이미 죽어 저 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그의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 인체가 병원균에 감염되면 비타민 C 의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되므로 더 많은 량의 비타민 C 를 복용해야 되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비타민 C 500mg 이 적당한 량이다고 한다.

비타민 C 는 미라클 비타민은 아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C 는 디스크가 파열되어 헤르니아에 걸린 환자들의 좌골신경의 압력을 줄여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망가진 관절을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 는 다만 예방차원에서 필요한 비타민이다. 단지 Foot ball 선수들의 무릎 연골 파괴를 예방해 주고 Ballet Dancer 들의 발목을 튼튼하게 해주며 Golf 선수들의 어깨와 손목과 허리를 튼튼하게 해 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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