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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생활과 장수(長壽)




미국 보스턴(Boston)에 있는 Tufts 대학의 메디컬 센터의 Dahabreh 박사는 50 대와 60 대 사이에 있는 6000명을 상대로 성생활과 심장병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성생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성생활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들 보다 심장병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그는 2011년 3 월 23 일자 JAMA 에 운동을 전혀 하지않고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성생활이나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심장마비에 걸리기 쉽다고 발표했다.

또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연령의 고하를 막론하고 성생활은 건강에 유익하다고 발표했다. 몇 천년 전 중국의 도가(道家)에서는 이미 적당한 성생활은 음양의 조화를 이루어 주기 때문에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고 역설하였다. 그렇다고 성생활에 줄곳 매달려 살면 건강을 해친다.

또 성생활은 칼로리를 소모함으로 체중을 경감시켜 준다고 한다. 일 주일에 세 번 성생활을 할 경우 600 칼로리가 소모됨으로 일 년에 3만 1 천 2 백 칼로리를 소모시키는 셈이며 이는 430km 를 조깅하는 것과 맞먹는다고 한다. 그러니 서울과 부산 간을 조깅하는 것과 똑 같다. 조깅을 잘못하면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지만 성생활로 인하여 무릎에 관절염이 생기는 예는 극히 드물다. 조깅을 상습적으로 하는 사람들 중에는 절반이 무릎에 관절염이 생긴다는 통계도 있다.

여성들의 경우 성생활은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레벨을 상승시켜 줌으로 심장병을 예방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또 성생활은 골반근육(Pelvic Muscle)을 튼튼하게 해줌으로 방광의 조절이 잘되어 요실금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남성들의 경우 오르가슴(Orgasm)이 발생할 때 전립선 주위에 있는 근육이 강하게 수축됨으로 인하여 전립선에서 배출되는 액체를 모두 배설시켜 준다. 그러므로 만성 전립선염을 예방해 준다.

과학자들의 실험 연구에 의하면 사정(射精) 빈도가 높을 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보고 되었다. 전립선암에 걸리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 한 가지는 성생활을 자주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전립선 속에는 투명하고 찐득 찐득한 교질성(膠質性)의 전립선액(Succus Prostaticus)이 들어있고 정액의 냄새는 바로 전립선액의 냄새이다.

전립선을 섭호선(攝護腺)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전립선 분비물이 사정에 조금 앞서서 요도(尿道)를 미끌 미끌하게 해줌과 동시에 산성(酸性)인 오줌의 유해 작용에서 정자(精子)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섭호선이란 이름을 얻었다.

섭호(攝護)란? 보살펴 주고 보호해 준다는 의미이다.

노년기에는 전립선액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전립선액이 굳어져서 전립선소체(前立腺小體 : Prostate Corpuscle)가 된다. 때로는 전립선소체가 석회화(石灰化)하여 아주 단단한 전립선석(前立腺石 : Prostatic Concretion)을 형성하는 수도 있다.

남성들은 하루에도 수 백번 씩 여성들의 유혹과 시각적인 유혹을 받을 때 마다 전립선에서 혹시나 하고 전립선액을 생성시켜 두는데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을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전립선액이 전립선소체로 변하고 전립선석으로 변질된다.

아일랜드 공화국(Ireland)의 벨파스트(Belfast)에 있는 퀸즈 대학 연구팀은 일 주일에 세 번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심장마비에 걸리는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또 British Medical Journal 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성생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사망율이 성생활에 무관심한 사람들의 사망율 보다 50% 낮다고 발표되었다.

이탈리아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성생활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라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줌으로 인하여 성격이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정력적이고 과감해 진다고 발표하였다.

또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Rutgers 대학 연구팀의 실험에 의하면 성생활은 진통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왜냐하면 성생활 도중에 옥시토신(Oxytocin)이란 호르몬의 레벨이 다섯 배로 증가되는데 이는 엔도르핀(Endorphin)을 생성시켜 주며 엔도르핀은 인체 안에서 생성되는 몰핀(Morphine)임으로 모든 통증을 사라지게 해주기 때문이다.

옥시토신(Oxytocin)은 뇌하수체후엽(Posterior Pituitary Gland)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써 부녀자들이 아기를 분만할 때 통증을 없애주고 아기가 잘 분만되도록 자궁을 수축시켜 주며 유즙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유익한 호르몬이다.

그러므로 몸이 쑤시고 아플 때 성활은 더 없이 좋은 부작용이 전혀없는 진통제이다.

또 Rutgers 대학의 생리학 교수 Barry Komisaruk 박사는 성생활을 하면 근육통을 전달하는 뉴로펩타이드(Neuropeptide)의 작용이 억제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뉴로펩타이드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 분자인데 신경들이 메시지를 서로 주고 받는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현재까지 과학자들은 제각기 다른 작용을 하는 100 가지 이상의 뉴로펩타이드가 뇌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 캐나다의 몬트리올(Montreal)에 있는 McGill 대학의 스포츠 연구학자 Ian Shier 교수는 성생활을 하고 난지 12 시간이 지난 운동 선수들의 체력을 검사한 결과 성생활을 하지 않았을 때와 동일함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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