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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감염이 관상동맥질환 유발


IgA와 IgG에서 다른 결과

보스턴-입안 침속에  항체가 다르면 관상동맥질환(CAD)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보스턴대학 헨리 M 골드먼 치학부 속자 잰킷(Sok-Ja Janket) 교수가 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발표했다.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타액 속 항체 가운데 면역글로불린(Ig)A와 IgG의 2종류가 각각 다른 작용을 보이며, CAD와 관련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IgA 높아지면 위험 증가

이전 연구에서는 구강감염으로 면역계가 자극을 받으면 신체 다른 부위에서 염증이 발생하여 CAD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구강감염과 CAD의 가설이 사실이라면 모든 항체가 똑같이 작용하여 항체가를 높여 CAD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CAD환자 256례와 비CAD환자 250례를 대상으로 다변량 로지스틱회귀분석이 실시됐다.
나이, 성별, 흡연, 당뇨병, 고혈압으로 조정한 결과, IgA가는 CAD발병, C반응성단백(CRP), 치과용 염증스코어(Asymptotic Dental Score)와 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IgG가는 그 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잰킷 교수는 이번 결과에 대해 "구강감염이 CAD 발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하면서도 "모든 항체가 같은 경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서 적절한 항체가 무엇인지를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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