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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장수한다.


운동을 하면 노쇠기(老衰期)가 늦게 찾아오고 장수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뇌를 많이 사용해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다뇌의 운동은 뇌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실험연구에 의하면 어렸을 때 부터 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뇌를 덜 사용하는 사람에 비하여 늙어서 지력(智力)이 50% 가 더 높으며 팔 구십 세가 되어도 사고력이 민첩하고 명백하며 뇌를 많이 쓰는일에 효율적이다고 나타났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노년기로 접어들자 마자 사유능력이 지둔해지고 기억력이 감퇴되며 심지어 우매하고 무능해 지는데 이들은 젊은 시절에 뇌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뇌신경 세포의 생장과 발육은 청년시기 까지 완성되고 청년기 이후부터 뇌세포는 노쇠하기 시작하며 사망하기 시작하고 청년기 이후 뇌세포는 더 이상 생장발육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그러나 최근 연구 발표된 것을 보면 뇌세포는 죽을때 까지 계속 생장발육한다고 발표되었다.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생후 개월에서 18 개월 사이에 있는 어린 아기들에게 말을 연습시키면 뇌속에 들어있는 언어중추의 발달이 빠르며 노년기로 접어들어서 제 외국어를 습득할 때에도 언어중추의 신경세포들이 활성화되어 생장발육이 빨라진다고 나타났다동시에 노년기에 뇌를 많이 사용하면 뇌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보호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대뇌의 노쇠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째 대뇌 신경세포의 사망이 대뇌의 기능을 감소시킨다둘째 대뇌신경세포의 생장발육과 더불어 대뇌의 기능을 증강시키는 것이다그러므로 대뇌 신경세포들의 사망률을 감소시켜 줌으로써 대뇌의 노쇠속도를 경감시킬 수 있다그것은 즉 뇌를 운동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어느 과학자는 16 세기 이후 400 명의 유럽 과학자들을 연령별로 연구하여 통계를 내본 결과 400 명의 과학자들의 평균 연령은 67 세 이었으며 그 중 장수를 누린 과학자들은 대개 뇌를 많이 사용한 과학자이거나 발명가들이었다.

예를들면 다음과 같다.

아인슈타인 76 세, 파바로프 86 벨 75 하비 79 라마르크 85 프로이드 83 가우스 78 폴링 93 러셀 98 뢴트겐 78 ,마이트너 90 세 등이며 일생동안 2000여 개의 발명품을 창조한 발명대왕 에디슨은 84 세 까지 살았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뇌의운동 중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왜냐하면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입과 귀와 눈과 손과 어깨 등 여러기관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며 외국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암기력이해력분석력과 창조력 등 여러가지 종류의 사유작용이 함께 일해야 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대뇌의 언어중추의 생장발육을 촉진시켜 주는데 외국어 학습이 가장 좋다.

그외에도 문학과 예술의 창작 활동과 붓글씨와 회화(繪畵)와 뜨게질과 장기와 바둑 등도 뇌의 운동에 좋다그러므로 자기 취미에 맞고 흥미있는 한 두가지를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장기간 계속 실행할 때 뇌의 운동은 활발해지며 따라서 노쇠의 속도를 느리게하여 장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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