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약초의 차이점


산수유
인간이 자연으로부터 식량을 얻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용하게 된 약초는 6만년 전 네안데르탈인의 무덤에서 그 흔적을 발견할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습니다. 서양에서 허브라 불리우는 약초는 중요한 약재인 동시에 조리와 미용, 향장 등 생활문화로 발달해 왔으며, 동양에서는 전통의학에서 약성에 근거한 약물요법의 근간을 이루며 발전하였습니다.

허브와 약초의 차이점

한약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천연산물인 식물, 동물, 광물에 한의학이론을 적용하여 만든, 병증에 쓰이는 모든 약제.
- 한약 중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채취한 식물을 '약초'라고 정의하며 '허브'란 유럽에서 약용으로 쓰이던 식물을 총칭하는 말로 서식지의 특성상 우리나라의 약초와 다른 식물이 대부분
- 허브는 대부분 향이 있는 초화류가 많고, 정유, 식물, 양념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 모르는 사람도 쉽게 친숙해질 수 있음

오늘 날의 약초는 보완대체 의약 산업의 새로운 소재로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물자원으로서 약초의 가치가 부각됨에 따라 약용성분을 함유한 식물자원의 확보 및 개발에 대한 각국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약초산업의 시장도 천연소재 신약과 기능성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중요한 생명산업으로서 약초는 한약뿐 아니라 신약 개발을 위한 소재로도 부각되고 있으며, 항암제인 택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등 천연물 약의 가능성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왼쪽부터 관절염치료제 원료 '으아리', '꿀풀', '하늘타리'

식품 분야에서는 재배기술 발달과 웰빙 트렌드 속에서 약초는 신선채소와 기능성 식품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한약재의 이미지를 벗어난 약초는 음료와 과자, 술 등으로 활용되고, 비빔밥 등 다양한 약선 음식으로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산업소재에서 약초는 특히 화장품 산업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내의 화장품 회사들에 의하여 한방화장품으로 개발되어 세계 속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초는 천연 색소이자 생활 용품의 소재로 이용되고 있는데, 약초를 활용한 염색약과 여성 생리대, 샴푸 등의 인기가 높습니다.

약초를 이용한 아로마테라미는?

약초를 끓인 김을 쏘이는 방법, 약초재료를 태워 냄새를 맡거나 약초로 만든 향을 태우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

- 제사나 초상에만 이용하는 향은 본래 우리 고유의 아로마테라피로서 머리를 맑게 하거나 살균, 소독, 도통경감 등의 용돌 생활화되었던 문화
- 정향, 자단 등의 나무 심재, 나무진, 또는 솔잎, 측백나무잎, 치자, 천궁, 진피, 방아, 인삼, 깻잎, 백리향 등을 재료로 직접 또는 섞어 만들며 향주머니 형태나 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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